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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비대면 재난 구호소 캠프’ 가족봉사단 모집

  • 등록 2020.08.20 09:24:14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영등포구는 오는 24일까지 ‘비대면 재난 구호소 캠프’에 참여할 가족봉사단을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비대면 재난 구호소 캠프는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재확산되는 상황에서 구민들이 이와 관련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고, 재난을 극복하는 긍정적인 힘을 길러 주고자 진행되는 체험 캠프”라고 설명했다.

 

오는 29일 열리는 캠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캠프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게 되는데, 먼저 코로나19 관련 퀴즈를 풀면서 ‘코로나 바이 인형’을 만들어 코로나19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방법을 습득하게 된다.

 

다음으로 ‘가족 마음 돌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2단계로 상향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도중 겪을 수 있는 개인‧가족의 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가족들의 심리방역에 나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도록 돕는다.

 

 

점심시간에는 코로나19로 손님이 줄어 어려움을 겪는 가게들을 방문하여 가치소비활동을 하고, 영수증에 응원 문구를 작성한 후 사장님께 전달하며 소상공인들을 응원한다.

 

마지막으로 가족들이 직접 마스크 분실 방지 목걸이를 만들고,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소통카드’를 써서 이를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구는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 10곳을 선착순 모집한다. 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ydp1365.seoulvc.kr) 또는 전화(02-2670-4152)로 신청하면 된다.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추후 영등포구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가족봉사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인지하고 재난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단절됐던 관계와 일상을 회복하며 지역사회 연대감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청…대형마트 시장 구조적 변화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으로 향후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는 기존 체제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형마트 업계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시장 지위 약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짚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후 현재까지 전국 총 19개 점포의 폐점 혹은 영업중단을 확정했으며 향후 6년간 총 41개 점포의 영업종료를 예고했다. 나신평은 향후 예상 가능한 전개 시나리오로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운영 점포 축소, 신규 인수자 등장에 따른 인수·합병(M&A) 성사, 회생계획안 부결에 따른 청산 절차 진행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 역시 기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중심의 3사 체제에서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나신평은 홈플러스 폐점이 진행 중인 점포 지자체 내에서 현재 운영 중인 점포 수와 지자체별 소비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홈플러스의 폐점에 따른 반사이익은 단기적으로 이마트[139480]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홈플러스 폐점 19개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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