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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병무청, 다음해 입영일자 본인선택 등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 등록 2020.10.19 16:34:56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병무청(청장 모종화)은 기존 관행을 극복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구현을 위하여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을 선정하고 공로자에 대해 19일 시상했다.

 

이번 우수사례는 올해 3분기에 접수된 32건의 적극행정 추진 사례 중 1차 내부 심사위원, 2차 외부 심사위원(적극행정 지원위원회)의 서면심사를 거쳐 확정됐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현역병 입영일자 조기 확정,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수요 확대 등 국민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효과 높은 정책이다.

 

으뜸 사례는 ‘다음해 현역병 입영일자 조기결정 시스템 구축·운영’이다. 종전에는 현역입영 대상자가 입영 신청 후 입영일자 확정까지 최장 9개월이 소요되어 취업과 학사일정 설계 등에 불편함을 초래했으나 본인에게 입영일자를 직접 선택하게 함으로써 이를 해소하고 병역이행의 자율성을 제고 했다.

 

버금 사례는 사회복무요원의 소집적체 해소에 기여한 ‘부처별 맞춤식 수요 확대로 소집대기기간 단축’이다. 소집적체로 사회복무요원이 장기간 대기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자 코로나19 관련 긴급 방역지원 인력을 추가 접수하고 부처별 맞춤식 수요 확대를 추진해 6천 여 명의 추가소요를 발굴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병역의무자 소집대기 기간을 단축해 국민 불편을 해소했다.

 

이외 코로나19로 인해 모집병의 대면 면접을 화상 면접으로 전환한 사례, 사회복무요원이 복무 중 축적한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한 사례, 마지막으로 사회복무연수센터의 하수 방류에 따른 지역 주민의 불만을 관련기관 예산확보 등을 통해 해당지역의 하수도 정비를 추진한 정책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병무청은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매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해 공로자에게는 시상과 함께 인사 상 우대정책을 시행 하고 있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국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국민의 삶의 질과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걸 시의원,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회원단체장들과 간담회 개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김희걸 도시계획관리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4걸)은 지난 21일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간담회장에서 도시공간개선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회원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대한건축사협회‧한국건축가협회‧대한건축학회 등 도시건축 관련 대표 3개 단체 및 문화예술 인사로 구성‧설립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의 수탁기관(위탁기관 2021년 2월 1일~2022년 12월 31일)으로 선정된 바, 이날 간담회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회원단체장 상견례 및 전시관 운영방향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석정훈 대표(대한건축사협회장)는 “전시관은 서울시의 도시건축 정책의 장이자 대외적‧대내적 소통의 장으로서 그 위상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도시‧건축 관련 단체들의 합의와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전시관의 기대 역할을 적극 수행할 계획”이라고 법인 설립취지와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김희걸 시의원은 “성공적인 정책‧사업에는 무엇보다 적극적인 민관협력이 요구된다”며 “민간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생산적으로 정책‧사업화될 수 있도록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와 도시공간개선단의 긴밀한

영등포구의회 고기판 의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고기판 의장이 25일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교통안전 문화정착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가 처음 시작했으며,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 ‘1(일)단 멈춤!, 2(이)쪽 저쪽!, 3초 동안!, 4(사)고 예방!’을 릴레이 챌린지 형태로 전파하는 캠페인이다. 고 의장은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의 지명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박용근 은평구의회 의장, 김애자 영등포구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을 지목했다. 고기판 의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구호가 적힌 팻말을 들고,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교통안전 규칙을 알린 뒤 “안전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다”고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 의장은 마지막으로 “잠깐의 기다릴 줄 아는 여유와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고,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길”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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