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9일 오후 고기판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민규 서울시의원, 구의원, 신길교회 관계자들과 함께 신길역 광장에서 열린 신길교회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석했다.
이날 점등식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인원을 최소화하고,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충실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성탄 트리는 보다 많은 구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신길역 광장에 설치됐다.
채현일 구청장은 “오늘 밝힌 트리의 환한 불빛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구민들에게 밝은 희망과 따스한 위로를 주는 소망의 불꽃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