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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교육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센터, 청소년 도박예방 선도학교 모집

  • 등록 2021.01.12 15:34:5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센터(센터장 신행호)가 서울 지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도박예방 선도학교’를 공모한다.

 

‘도박예방 선도학교’는 학내 도박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사들이 교내 예방교육, 동아리 활동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 기관은 청소년 도박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지난 해 12개교를 운영하던 것에서 올해 22개교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선도학교로 선정된 학교에 활동 지원금 약 200만원과‘선도학교 인증 현판’을 제공한다. 또한 우수한 활동성과를 보인 학교 및 교사, 학생에게는 서울특별시교육감 표창과 함께 소정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선도학교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에듀파인이나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홈페이지(www.kcgp.or.kr)에서 내용 확인 후, 관련 신청 서류를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에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조희연 교육감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도박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센터와 긴밀히 공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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