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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등포구, 정보공개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 등록 2021.01.27 08:58:1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정보공개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2020 정보공개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전국 587개 기관에 대해 실시, 2019년부터 2020년까지의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을 평가했다.

 

구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평가분야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사전정보 공표 등록 건수, 원문공개의 충실성, 비공개 세부기준의 적합성 등 지표에서 10점 만점에 10점을 달성했다.

 

이로써 구는 2019년에 이어 2020년까지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고객만족도 점수 또한 상당히 우수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수요자 중심의 정보공개제도 운영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음을 다시금 입증했다.

 

 

구는 2021 정보공개제도 운영에 있어서도 ▲고객 정보수요 분석 ▲만족도 설문조사 ▲비공개 세부기준 확립 등을 통해 더욱 촘촘한 제도 운영으로 높은 구민 만족도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정보공개제도는 구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잘한 점은 격려하고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점검 및 개선해 언제나 구민에게 신뢰받는 탁트인 영등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종각 지하도상가 ‘체류형 시민공간’으로 변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종각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쉼터’를 조성 완료한 데 이어, 오는 3월까지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한다. 시는 실구매자보다 지하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 이용이 주를 이루며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의 공실을 시민이 체험하고 쉬고 활동하며 머물고 싶은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 일상 편의를 높이고 지하 상권의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종각 지하도상가 내 스마트쉼터는 총 26㎡(약 8평) 규모로 상가 활성화 AI 존, 약자동행 스터디 존 등 두 가지 테마 공간으로 조성됐다. 상가 활성화 AI 존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가상 피팅룸’이 설치됐다. 거울 앞에 서기만 하면 지하도상가에서 판매 중인 의류를 실제로 착용하지 않고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어, 여러 점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체험할 수 있다. 상인들이 고객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상권 전반의 쇼핑 편의성과 접근성도 향상했다. 약자 동행 스터디 존은 인근 학원가와 회사 밀집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됐다. 책상과 의자, 무료 무선인터넷(Wi-Fi), 전원 콘센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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