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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온가족 플로깅 챌린지’ 실시

  • 등록 2021.05.20 16:27:2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충로)은 기후위기에 취약한 아동의 건강권 및 환경권을 지키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어린이가 행복하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는데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고자 ‘2050 어린이날을 지켜라’ 플로깅 챌린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영등포구 지역주민 중 아동을 포함한 가족단위로 참여자를 모집했고, 총 45명(16가정)의 아동 및 부모가 플로깅 챌린지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지역 내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손수 주워 생분해 봉투에 버리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또한, 기후변화와 관련한 다양한 퀴즈를 풀며 재미있게 정보를 습득하고 앞으로 지구를 위해 우리가 실천해야 하는 것들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플로깅을 하며 모아진 쓰레기는 올바르게 분리수거를 하는 교육과 함께 분리수거가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우리집 주변에서도 쓰레기를 주우며 실천해보고 싶어요”, “길거리에 쓰레기가 많이 버려져있는 것을 보고 저는 절대 이런 행동을 하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했어요”라며 뜻 깊은 소감을 전했다.

 

 

또한 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걸으며 환경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였고, 올바른 분리수거를 통해 지구를 보호하는 일에 계속 동참할게요”, “아이들에게 좋은 공기와 맑은 하늘을 보여주기 위해 오늘처럼 노력하는 부모가 될게요”라며 아이들을 위한 기후변화 실천에 책임감을 보였다.

 

이충로 관장은 “기후변화 환경문제는 온 인류가 직면한 세계적 아젠다이지만 결국 문제 해결의 출발은 우리 개개인의 환경에 대한 인식전환과 아울러 이번에 영등포복지관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했던 ‘온가족 플로깅 챌린지’ 행사처럼 작은 움직임이지만 마을과 지역을 기반으로 이러한 활동들이 지속되어야만 한다”며 고 강조했다.

 

조유진 “영등포 승리가 서울선거 가른다”…민주당 원팀 필승결의 제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단결과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필승결의 및 공동서약식’을 제안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영등포구청장 선거 승리를 위해 예비후보들이 함께하는 공동 결의와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안문에서 “다가오는 영등포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개혁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영등포는 이른바 ‘한강벨트’에 위치한 수도권 전략지역으로 매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영등포 지역에서는 보수 진영 후보들의 지지율 합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를 상회했으며, 상대 정당이 현직 구청장을 보유한 현역 프리미엄까지 갖고 있어 선거 환경이 결코 쉽지 않다”며 “영등포는 서울 지방선거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특히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선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에 대한 단결된 승복, 그리고 본선 승리를 위한 강력한 ‘원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 예비후보는 영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늘은 경쟁이 아닌, 서울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인 14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광장 남동쪽 여의대로. 출발을 알리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데 모여 있던 참가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마포대교를 향해 움직였다. 유모차에 몸을 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날 참가자들은 이동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뛰거나 걷는 사람부터 자전거, 킥보드, 스케이트를 탄 사람,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함께 달리는 사람까지.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으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여의도공원 일대가 북적였다. ◇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한 도심 여의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이날 마포대로에서 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오전 5시부터 통제됐다. 다만 전면 통제가 아니라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편 차로에서 통행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고 이에 참가자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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