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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65명 늘어나

  • 등록 2021.07.27 10:30:2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365명 늘어 누적 19만1천53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이 1천276명, 해외유입이 89명이다

 

지역감염의 경우 서울 349명, 경기 364명, 인천 58명, 경남 85명, 대전 71명, 대구 66명, 부산 64명, 강원 60명, 충남 37명, 전북 30명, 광주 22명, 경북 20명, 전남·제주 각 15명, 충북 12명, 울산 5명, 세종 3명이 발생했다.

 

해외유입의 경우 45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경기 11명, 인천 7명, 경북 5명, 대구·세종·경남 각 3명, 서울·부산·전북·제주 각 2명, 광주·강원·충북·충남 각 1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중 내국인이 40명, 외국인이 49명이다.

 

 

유입추정국가는 인도 13명, 터키 10명, 인도네시아·러시아 각 9명, 키르기스스탄 8명, 우즈베키스탄 6명, 카자흐스탄·말레이시아·미국 각 5명, 방글라데시 3명, 필리핀·아랍에미리트·탄자니아 각 2명, 미얀마·몽골·베트남·레바논·영국·프랑스·우크라이나·캐나다·멕시코·짐바브웨 각 1명이다.

 

전날보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2,079명이 됐고, 위중증 환자는 25명이 늘어 총 269명이 됐다.

 

현재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1,264명이 늘어 누적 16만8,629명이고, 격리 치료중인 환자는 99명이 늘어 총 2만823명이다.

 

일일 신규 하루 확진자가 지난 7일부터 벌써 3주째 네 자릿수를 이어고 있고, 비수도권의 확산세가 점점 거세지는 상황에서 7월 말 8워 초 여름 휴가철 성수기까지 맞물려 자칫 전국적 대유행이 현실화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 정부는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도 이날부터 3단계로 일괄 격상하고 사적모임 인원 및 다중이용시설 영업을 제한하는 등 방역 대응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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