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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길종합사회복지관, 주민들과 비대면 공동체 활동 실시

  • 등록 2021.09.10 10:02:4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9월 2일부터 ‘온(Online)동네, 온(溫)마음 프로젝트 – 방구석 텃밭’ 시작했다.

 

방구석 텃밭은 주민 각 가정에 가정용 텃밭과 모종을 배부해, 그 성장 과정을 함께 공유하고 응원하는 비대면 공동체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지역주민 25명과 함께하며, 접수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되었다.

 

또한, 활동을 통해 마련된 작물로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최영주 사회복지사는 “코로나 19로 오랜 기간 외부 활동이 어렵다 보니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다”며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서로를 응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활동 활성활를 위해 ‘온(Online)동네, 온(溫)마음 프로젝트’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전화(02-831-2755)로 문의 할 수 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년자 대상 성폭력 사건 강력 규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서울시 ㅇㅇ구에서 카페를 운영하던 점주가 술을 미끼로 미성년자들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사건과 관련해, “인간의 존엄과 아동·청소년의 안전을 정면으로 짓밟은 중대 범죄”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이번 사건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반복적인 성폭력 범죄에 그치지 않고, 피해자들의 홍채 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해 가상자산 서비스 가입에 이용한 정황까지 드러나며 충격을 더하고 있다. 유 의원은 “성적 착취와 개인정보 침해가 동시에 발생한 범죄로, 범행의 계획성과 위험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유정희 의원은 “카페라는 일상적 공간이 범죄의 무대가 됐다는 사실은 지역사회 전체에 큰 불안을 안기고 있다”며 “미성년자를 보호해야 할 어른이 오히려 지위를 이용해 범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홍채 정보와 같은 생체정보는 한 번 유출되면 되돌릴 수 없는 정보로, 미성년자를 상대로 이를 무단 수집하고 상업적·투기적 목적에 활용했다면 이는 중대한 인권 침해이자 디지털 범죄”라며 “수사기관은 관련 혐의를 끝까지 규명하고, 법원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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