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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9월 21일 오늘의 운세

  • 등록 2021.09.21 05:26:41

 

쥐띠 운세

36年生 아무리 눈에 거슬리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냥 넘어가는게 내 손해가 없답니다!

48年生 생각나는대로 메모하는 습관은 두번 일하게 하지 않을테니 여러모로 좋습니다.

60年生 외로운 마음을 달래줄 벗이 있으니 친구와의 만남을 멀리하지 않길 바랍니다.

 

72年生 자신감이 붙으면 붙을수록 주의해야 합니다. 방심말고 유종의 미를 거둬봐요.

84年生 기다리게 하지 말고 먼저 다가가야 승산이 있으니 결과를 위해선 움직여봐요.

96年生 쾌락은 잠시 뿐이라는 것을 명심하며 목표를 다시 한 번 세워보길 바랍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잠시 푹 쉬거나 근교로 여행을 떠나도 좋으니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보세요~!

 

49年生 안일하게 행동하다간 번거로운 일이 많을테니 좀더 부지런 떨어봐도 좋습니다.

61年生 아무리 한 잔의 약주라 해도 술은 곁들이지 말고 식사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73年生 시시비비를 따지는 시간보다 적당히 양보하고 타협하는 시간이 더 중요합니다.

85年生 유리한 상황이 올 때까지 관망하는 것이 좋으니 다투지말고 양보해야 합니다!

97年生 만족할만한 결과로 마무리 될 수 있는 날이니 결실을 여러사람과 나눠보세요.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오늘은 다른 사람들에게 얕잡아 보이지 않도록 강단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해요.

50年生 다신 없을 기회라 생각하고 참여한다면 재물로 보답받을 수 있는 좋은 날이네요.

62年生 자녀문제로 고민이 많아질 수 있지만 감수해야 하는 문제니 마음 단단히 드세요.

74年生 지금은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해야 할 때랍니다. 결과는 나중에 생각해도 좋아요.

86年生 무슨 일이든 시작을 해야 끝도 보인답니다. 먼저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98年生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클 수 있으니 조급해말고 우직하게 기다리는게 현명합니다.

 

토끼띠 운세

39年生 재물운이 나쁘지 않으니 재미삼아 복권이나 로또를 구입해봐도 기분이 좋네요!

51年生 자존심 때문에 괜한 무리수는 아닌지 꼭 살펴보세요. 손해를 최소화 해야 돼요.

63年生 빈틈을 보여주는 여유가 오히려 상대방 기를 죽일 수 있는 방법일 수 있답니다.

75年生 오늘은 원리 원칙을 꼭 지키지 않아도 괜찮으니 융통성있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87年生 내 만족은 끝도 없답니다. 올려다 보기 전 아래를 먼저 보고 쌓아가는게 좋아요.

99年生 이겨도 득이 없고 져도 득이 없는 날이니 타협하여 관계를 유지하는게 나아요.

 

용띠 운세

40年生 잊고 있었던 일이나 약속을 되짚어 보세요. 대인관계를 더 신경써보길 바랍니다.

52年生 주변 사람들의 사고를 먼저 인정할 수 있다면 합의점을 찾는 것도 더 수월합니다.

64年生 작은 상처라도 정성껏 치료해야 재발하지 않으니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말아요.

76年生 이성으로 인해 소중한 사람과 갈등을 빚거나 오해를 사지 않도록 주의해야 돼요.

88年生 미래의 일에 들뜨지 말고 현재에 충실해야 미래에도 웃을 수 있음을 명심하세요.

00年生 작은 실수 하나로 과거의 실수까지 재조명될 수 있으니 작은 일도 신중하세요~!

 

뱀띠 운세

41年生 대신 해주거나 책임을 떠안지 말아요. 공연히 내가 짊어져야 할 짐들이겠습니다.

53年生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결과를 좌지우지 할 수 있으니 마음을 편하게 먹어야 해요.

65年生 조금만 더 신경쓴다면 시비는 피해갈 수 있을테니 한 번씩만 더 확인해보세요.

77年生 굳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으니 흘러가는대로 지켜보세요.

89年生 지출이 늘어나는 만큼 수입도 나아질 수 있으니 가계부를 작성해봐도 좋습니다.

01年生 자신 있더라도 적당히 자제하면서 윗사람을 치켜세워주는 것이 류하겠습니다.

 

말띠 운세

42年生 가지가 굵으니 줄기가 부러지는 것이죠. 충분한 밑거름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54年生 신경 쓸 일이 많으니 근심부터 해소시켜야 다른 일도 한답니다. 재수는 좋습니다.

66年生 너무 적극적이면 상대방도 주춤할테니 나의 실력을 조금 감추는게 현명합니다.

78年生 처음의 초심이 필요한 하루에요.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봐도 좋겠습니다~!

90年生 마음 속에 있는 열정만 되살린다면 승산이 있으니 마인드 컨트롤만 잘해보세요.

02年生 먼저 도우면 이자까지 쳐서 받을 수 있을테니 내 일만 생각하지 않는게 좋아요!

 

양띠 운세

43年生 자금이 조금 모였다면 다른 곳에 투자도 좋으니 여러군데 알아봐도 좋겠습니다.

55年生 가벼운 마음으로 첫 발을 내딛어보세요. 나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이 많아요.

67年生 아깝다 생각하지 말아요. 큰 결실을 위한 과정의 일부분이라 여겨야 마음 편해요.

79年生 정석대로 행하는 것이 최고에요. 엉뚱한 생각이나 새로운 시도는 삼가길 바라요.

91年生 기회를 잡으려면 어영부영 대충해선 안 됩니다. 발 빠른 사람이 기회도 많답니다.

03年生 주경야독도 나쁘지 않군요. 목표가 생겼다면 몸이 고되더라도 열심히 해보세요.

 

원숭이띠 운세

44年生 육체적인 휴식도 좋지만 정신적인 휴식이 더 중요하니 아무 생각말고 쉬어봐요.

56年生 오후시간으로 넘어갈수록 재수가 좋은지는 날이니 조금만 더 욕심내도 좋네요.

68年生 다른 날에 비해 유리한 구석이 많습니다. 원하는대로 자신있게 밀고나가 보세요.

80年生 사랑한다면 행동으로 보여주길 바라요. 막연히 알아주겠지 하면 나만 힘들어요.

92年生 주변에서 애를 먹이더라도 나약해지지 말아요. 또다른 해결책이 있기 마련이죠.

04年生 원하는 목표가 생겼다면 돈과 시간은 생각하지 말고 무조건 경험해보길 바라요.

 

닭띠 운세

45年生 지인의 어려움은 나몰라라 하지 말고 채겨보세요. 나도 도움받을 날이 있답니다.

57年生 불같은 성격을 최대한 줄여야 나를 따라주는 사람이 생기니 꼭 명심하길 바라요.

69年生 다양한 분야의 지인들과 관계를 위해 애써야 하는 날이니 연락을 가까이 해봐요.

81年生 상대에게 승부수를 띄워서라도 내 페이스로 끌고와야하니 대담하게 굴어보세요.

93年生 무너진 탑을 일으킬 수 있는 기회가 있을테니 아직 끈을 다 놓기엔 아깝습니다~!

 

개띠 운세

46年生 내게 진정으로 힘이 되어 줄 수 있는건 본인 스스로이거나 가족들 뿐이랍니다.

58年生 가벼운 질병이 없어지거나 호전될 수 있는 날이니 컨디션이 아주 좋겠습니다.

70年生 나 보다는 조직이나 집단을 더 생각해야 하는 날이니 화합이 키포인트랍니다!

82年生 잠깐의 낮잠 시간도 나쁘지 않으니 스트레스 관리에 만전을 기해보길 바랍니다.

94年生 당황하지만 않으면 망신살은 피할 수 있을테니 낭창한 모습도 나쁘지 않습니다.

 

돼지띠 운세

47年生 자존심을 세워도 문제 없습니다만 약삭빠른 행동으로 내 실속을 챙겨야 합니다.

59年生 쉽게 벌면 쉽게 나가고, 남을 울리면 나도 울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답니다.

71年生 내가 뿌린대로 거둔 것 뿐이니 여태 시간 낭비를 한거라 여기지 않길 바랍니다.

83年生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 입을 무겁게 해보세요.

95年生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결정한다면 잃는 것보다 얻어가는 것이 더 많겠습니다~!

 

                                                                                                       - 더사주 제공

서울시, 오세훈표 미래복지모델 ‘안심소득’ 3단계 참여 492가구 선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18일, 오세훈표 미래복지 모델이자 소득보장 실험인 ‘안심소득’ 시범사업 3단계에 참여할 492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심소득은 기준소득 대비 부족한 가계소득의 일정분을 채워주는 소득보장 실험으로, 오 시장의 '약자와의 동행' 역점사업 중 하나다.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는 '하후상박'(下厚上薄)형 복지제도로 소득 양극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가 목적이다. 3단계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던 가족돌봄 청(소)년과 저소득 위기가구를 중심으로 선발했다. 가족돌봄 청(소)년은 128가구, 저소득 위기가구은 364가구다. 가구 규모별로는 1인 가구가 35.0%, 연령별로는 40∼64세가 48.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선정된 가구는 오는 26일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 기준중위소득 85% 기준액과 가구소득 간 차액의 50%를 매월 받는다. 시는 이날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안심소득 시범사업 3단계 약정식’을 개최했다. 약정식에는 오 시장과 신규 대상가구 중 약 50가구가 참석해 그간의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참여가구의 희망 메시지로 꾸며진 '소원나무'를 전시하고 오 시장이 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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