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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최

  • 등록 2021.10.17 09:31:0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지난 12일 영등포구청 별관 5층 대강당에서 ‘사회복지인과 함께 따뜻한 동행, 더나은 미래’를 슬로건으로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영등포구 사회복지유공자 표창 수여식’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영준 회장과 채현일 구청장과 고기판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유공자 대표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간소하게 진행됐다.

 

2021년 영등포구 사회복지 유공자는 총 40명으로 영등포구청장 표창 11명, 영등포구의장 표창 11명,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5명,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표창 3명,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는 매년 사회복지의 날(9월 7일) 및 사회복지 주간을 맞이해 사회복지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사회복지에 대한 구민의 이해와 관심 제고에 기여하고자 사회복지대회를 개최 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해 사회복지주간에 다양한 온라인 참여 이벤트,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행사를 축소해 진행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영등포구의 앞서가는 복지행정은 영등포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사회복지인분들의 공이 컸다”며 “앞으로 영등포구도 구민을 행복하게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영등포를 만드는데 애쓰겠다”고 밝혔다.

 

 

고기판 의장은 “영등포구 사회복지의 시작은 영등포구 사회복지인의 손 끝에서 이루어진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동행자라는 긍지와 사명을 가질 것을 당부하며 구의회에서도 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은 “영등포 사회복지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복지수요와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역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유공자의 노고에 마음 깊이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협의회 또한 따뜻한 동행에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등포병원, ‘영등포구 안심퇴원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 협약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은 2월 24일 영등포구청에서 열린 ‘영등포구 안심퇴원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 협약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 기반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 환자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의 경우, 퇴원 이후에도 안정적인 회복과 일상 유지를 지원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영등포병원은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퇴원 이후 단계까지 이어지는 의료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급성기 치료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이 많은 만큼,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 역시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 유인상 의료원장은 “퇴원은 치료의 끝이 아니라 회복 과정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환자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감사의 정원’ 관련 국토부 지적사항 의견 제출… 절차이행 협의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지난 2월 9일 국토부에서 서울시에 통지한 공사중지 명령 사전통지에 대한 의견서를 23일 국토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에 대해 그간 국토교통부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등 관련 법령에 대한 견해 차이가 존재했으나,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국토계획법에서 정한 절차를 즉시 보완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국토계획법, 도로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도로점용 허가, 공작물 축조신고 등의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추진했으나, 그간 국토교통부와 국토계획법에 대한 해석 차이가 존재했고 이에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존중해 불필요한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국토부가 지난 2월 9일자 공사중지 명령 사전통지서에서 지적한 사항들을 보완하기 위해 지상 상징조형물 조성 공사에 대해서는 실시계획 작성·고시 절차를, 지하 미디어 공간에 대해서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작성·고시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2026년 1월 기준 감사의 정원 공정률은 55%로, 현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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