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9 (수)

  • 맑음동두천 -8.2℃
  • 구름조금강릉 -2.6℃
  • 맑음서울 -5.6℃
  • 맑음대전 -5.9℃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2.4℃
  • 맑음광주 -3.4℃
  • 맑음부산 0.0℃
  • 맑음고창 -5.9℃
  • 맑음제주 1.4℃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9.2℃
  • 맑음금산 -8.7℃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문화

프랑스 오리지널 뮤지컬 콘서트 ‘앙코르’ 11월 5일 개막

  • 등록 2021.10.27 14:00:0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프랑스 뮤지컬 오리지널 팀이 11월 내한해 공연을 새로운 버전으로 한국 무대에 선보인다.

 

㈜KBES가 주최하고, ㈜KBES와 ㈜KGMG가 함께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서울, 울산, 경기도 고양, 대구, 부산 등 5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첫 공연은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KBS아레나홀에서 진행된다.

 

뮤지컬 콘서트 ‘앙코르’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모차르트 오페라 락 △레미제라블 등 3개 작품 프랑스 오리지널 뮤지컬 배우들이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사랑의 대서사시를 장르별 원작의 정서를 보존함과 동시에 아름다운 편곡과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추가해 새롭게 구성했다.

 

국내에서도 많이 알려진 프랑스의 로랑방(Laurent Ban), 로랜드 칼(Roland Karl), 앤마린 수와(Anne-Marine Suire), 에밀리앙 마리온(Emilien Marion), 오드리 로시(Audrey Rousseau) 등과 함께 총 17명 프랑스 오리지널 팀이 출연하며, 윤혁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33인조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팀과 함께한다.

 

또, 이번 공연은 이 시대의 진정한 숨은 영웅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로, 본 공연 수익 일부는 현 코로나 시대 방역과 국민의 건강 및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다양한 영웅들인소방관, 간호사 등을 지원하는 사회 환원 프로젝트 ‘핸즈 포 히어로(HANDS FOR HERO)’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공연장에서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사진 예술을 접목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데 힘써 온 사진작가 지영빈 감독의 세미 사진 전시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5일 KBS아레나홀을 시작으로 지방 순회 공연으로 진행 될 이번 전국투어 ‘앙코르’ 공연은 인터파크,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 함께하는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프라스어로 협동조합을 뜻하는 Artel을 오케스트라의 사명으로 해, 음악계에서도 협동조합이 민간 오케스트라의 효율적인 조직과 성장에 적합하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오케스트라 협동조합이다.

 

한편, 이번 콘서트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를 맡은 윤혁진 교수는 계명대 음대 및 동대학원을 거쳐, 밀라노 베르디 국립 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 및 예술 가곡과,로마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지휘 최고과정을 졸업했으며, 밀라노 음악학교 협력교수로 3년간 재직했다.

 

 

김창원 시의원, “간송미술관 작품보존 위해 국가차원 지원 필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김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3)은 지난 17일 “간송미술관 소유의 국보 2점이 27일 케이옥션 경매에 출품된다. 국보가 경매에 나온 것은 국내 최초로, ‘간송미술관’ 소장의 미술품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년 전에 이어 간송미술관 소장품이 경매시장에 나온 것은 재정난 때문”이라며 “이는 안타까운 일이며, 국보급 미술품이 제대로 보존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간송 전형필은 1900년대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인의 손에 들어갔거나 훼손될 위기에 처한 문화유산을 모았다. 전 생애를 바쳐 문화재를 지키고자 한 노력의 결실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 박물관을 탄생시켰다. 간송 전형필이 구한 문화재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비롯해 겸재 정선의 ‘해악전신첩’,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 ‘청자 상감운학무늬매병’ 등 국보 12점, 보물 32점, 시도지정문화재 4점을 포함해 5천여 점에 이른다. 간송미술관은 재정난으로 인해 2020년 ‘금동여래입상’, ‘금동보살입상’ 두 점의 보물을 경매에 내놓았는데 두 점 모두 유찰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약 30억원에 작품을 사들였다. 국립중앙박물관 한 해 유물 구입 예산이

최선 시의원, 가사노동자 지원조례 제정 위한 토론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최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지난 1월 14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가사노동자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가 주최했으며, 최선 의원과 (사)한국가사노동자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토론회는 채인묵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기획경제위원회 이준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1)의 사회로 진행됐다. 최영미 한국가사노동자협회 대표의 발제 후, 최선 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이은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 안창숙 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한돌봄 대표, 강금선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실장, 정명훈 강북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센터장, 장영민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 과장이 참석했다. 최영미 대표는 “서울시 가사노동자는 약 4만명으로 추정되며 상당한 수로 집계되나, 대부분이 고용불안과 생활고, 화학세제로 인한 건강문제, 심각한 노동인권 침해에 시달린다”며 “국회에서 최근 가사노동자법이 제정되어 올해 6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나, 플랫폼 업체를 통한 노동이 확대되며 사각지대에 놓일 위험이 커 집중적으로 가사노동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센터가 필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