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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1월 5일 오늘의 운세

  • 등록 2021.11.05 05:10:01

 

쥐띠 운세

36年生 나의 발전을 위해 좀더 노력해보세요. 가족들과 웃을 시간이 많은 하루랍니다.

48年生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장소라면 최대한 나의 개인적인 이야기는 삼가는게 좋아요.

60年生 싸움이 생긴다면 이기려들지 말아요. 결국 남는 것은 서로에게 상처뿐이랍니다.

 

72年生 내가 잘 되어야 이끌어줄 수 있으니 남의 사정보다 내 일을 먼저 신경써야 해요.

84年生 어떤 것이라도 과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내려놓길 바랍니다.

96年生 왠지모르게 울컥하더라도 엄한 곳에 스트레스를 풀지 않도록 주의하길 바라요.

 

소띠 운세

37年生 약속이 없다면 만들어 보세요. 오늘은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빛나는 하루에요!

 

49年生 의외의 사람에게 도움받을 수 잇는 날이에요. 감사표시는 잊지 않아야 합니다~!

61年生 잘 된다고 티를 내버리면 잘 풀리던 일도 다시 막막해질 수 있으니 유념하세요.

73年生 대접받고 싶다면 먼저 대접해주길 바라요. 내가 한 그대로 돌아오기 마련이지요.

85年生 다툼예방을 위해 예민하게 굴지 말아요. 속으로 감추는 것도 연습해야 한답니다.

97年生 이름없는 선행이 좋으니 누군가 알아주길 바라지 말고 먼서 베풀어보길 바라요.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오래 된 고민이 해결되는 하루랍니다. 그 끝엔 가족들이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50年生 기존의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세요. 뿌듯한 하루가 될 수 있겠습니다.

62年生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있답니다. 착해보여도 너무 많은 것을 베풀진 말아요.

74年生 지나간 일들을 훌훌 털고 일어나길 바랍니다. 새롭게 도전하는 하루 되어보세요.

86年生 주변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보세요. 더 유리하고 좋은 결정이 될 수 있겠습니다.

98年生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필요해요. 재빨리 일어서보세요~!

 

토끼띠 운세

39年生 그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는 법이지요. 손해본다 생각하면 더 힘들어집니다~!

51年生 함께 있을 때 다수의 의견을 따르면 더 좋은 아이디어도 떠오르게 되어 있답니다.

63年生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이 최고랍니다. 새로운 사람에게 관심가더라도 넘겨보세요.

75年生 늦게나마 귀인을 만나게 될테니 지나친 인연도 다시 한 번 돌이켜보길 바랍니다.

87年生 기대한 결과는 아니여도 만족할만한 결과는 나올테니 스스로 칭찬해줘야 해요!

99年生 이루고 싶은 막연한 꿈은 하루만 잠시 넣어두고 오늘은 현실에 더 집중해보세요.

 

용띠 운세

40年生 원하지 않는 일이라도 내게 주어진 일이라면 싫은 티는 벗어내고 성심껏 해봐요.

52年生 마무리가 미흡하다면 업무의 연장선이 될 수 있으니 꼼꼼하게 살펴보길 바라요.

64年生 마음먹은대로 행동에 옮겨봐도 좋은 하루랍니다. 행운의 여신이 함께 하겠어요.

76年生 꾸밈없는 모습으로 다가가야 사람이 따라줄테니 나를 너무 꾸미려하진 말아요~!

88年生 노력해서 안 될 일은 없답니다. 본전이라도 보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답니다.

00年生 하루를 허투로 쓰지 말아요. 활력이 넘칠수록 더욱 계획적인 하루가 필요해요.

 

뱀띠 운세

41年生 좋지 않은 일이 발생했더라도 액땜했다 생각해봐요. 더 큰일을 막아줬을 거에요.

53年生 단기적인 결과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니 끈기있게 도전하는 자세가 좋아요.

65年生 복권 한 장 구입은 어떨까요? 하루종일 설레고 기분 좋은 일이 많을 수 있어요.

77年生 생각했던 결과를 얻지 못하였더라도 본전은 할 수 있는 운이니 걱정하지 말아요.

89年生 내 사람을 챙기기에도 바쁜 날이니 날 시기하는 사람들은 무시해도 괜찮습니다.

01年生 익숨함에 속더라도 소중함을 잊지 않는 지혜가 필요한 날이니 감사하길 바라요.

 

말띠 운세

42年生 무슨 일을 하던 사전준비가 잘 되어 있어야 합니다. 꼼꼼하게 알아보고 하세요!

54年生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랍니다. 놓쳤던 부분을 다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66年生 두 가지 다 잡으려 애쓰다 다 놓칠 수 있답니다. 한 가지에 집착하는게 좋습니다.

78年生 다른 사람들을 보고 자격지심 가질 필요 없답니다. 지금도 충분히 잘났습니다~!

90年生 양보한다면 지금 당장의 싸움도 사그라드네요. 먼저 물러나도 아무렇지 않아요.

02年生 시작은 미약해으나 끝은 창대한 하루네요. 밤 늦게까지 여유를 잃지 말아봐요!

 

양띠 운세

43年生 먼저 하는 사람이 임자네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면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줘요.

55年生 무엇이든지 급하게 행동하면 될 것도 안 된답니다. 마음의 여유가 중요하답니다.

67年生 협조를 구하며 빨리 가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길게보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79年生 세상에 혼자 남겨진 기분은 빨리 떨쳐버리세요. 곁에 있는 사람이 서운해하네요.

91年生 스트레스를 주변 사람들에게 풀지 말아요. 맛있는 음식과 맥주 한 캔은 어때요?

03年生 오늘은 나서지 말고 스스로 몸을 사려보세요. 조용히 지내는 것이 유리합니다.

 

원숭이띠 운세

44年生 욕심을 부리면 쌓아왔던 일들일 무너질 수 있으니 조금만 내려놓는게 좋습니다.

56年生 바쁜 하루가 되겠지만 주변 사람들도 챙겨가며 내 일도 해가는게 중요하답니다.

68年生 간, 쓸개 다 빼줄 것 같지만 아닌 사람이 더 많습니다. 너무 믿지는 않길 바라요.

80年生 윗사람과의 관계가 좋아지는 하루에요. 혹 다툼이 있었다면 화해를 청해보세요.

92年生 우물쭈물 하다가는 좋은 이야기들을 놓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움직여보세요.

04年生 문득 떠오른 사람이 있다면 문자 한통이라도 좋으니 먼저 연락해보길 바랍니다.

 

닭띠 운세

45年生 재촉하지만 않는다면 좋은 성과가 있는 하루에요. 천천히 기다려보길 바랍니다.

57年生 순조롭지 못한 일에 역정을 낸다면 더 어긋날 수 있으니 침착하게 기다려보세요.

69年生 작은 것에도 감사함을 느껴보세요. 사소한 시비정도는 그냥 넘어갈 수 있습니다.

81年生 절망하기엔 아직 이르답니다. 아직 충분히 변명하고 오해를 풀 시간이 있답니다.

93年生 기존에 하던 방식보다 새로운 것과 조합이 필요한 날이니 변화를 줘보길 바라요.

 

개띠 운세

46年生 원하는 일을 이루고자 한다면 약속을 잘 지키고 신용을 지켜내는게 우선입니다.

58年生 주변의 솔깃한 이야기에 넘어가면 손해는 나만 있어요. 소신을 꼭 지켜야 해요.

70年生 모임을 통해 좋은 대인관계를 가질 수 있겠습니다. 귀찮더라도 나가야 한답니다.

82年生 낄끼빠빠가 중요한 하루네요. 내가 있을 자리가 아닐테니 아쉬워하지 말아요~!

94年生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다른 무엇도 아닌 나 자신이니 나를 먼저 챙겨봐요.

 

돼지띠 운세

47年生 도움의 요청이 있다면 기꺼이 손을 잡아주세요. 나에게도 득이 되어 돌아옵니다.

59年生 동서남북으로 동료들이 있어 든든한 날이네요. 말은 해야 얻어지는 것도 많아요.

71年生 싸움을 만들지 않기 위해선 다른 사람의 의견도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83年生 오뚜가 같은 모습으로 도전해보길 바랍니다. 나의 근성이 빛을 발하는 하루에요.

95年生 나의 착한 심성을 건드리는 사람이 있더라도 무시하고 인내하는게 중요합니다!

 

                                                                                                       - 더사주 제공

또 적발…서울대 36명 수업서 절반 가까이가 부정행위 정황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대학교 한 학부 강의의 기말시험에서 또다시 집단적인 부정행위가 적발됐다. 2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이 개설한 한 교양강의 기말시험에서 수강생 36명 중 절반 가까이가 부정행위를 한 정황이 포착돼 시험 결과가 모두 무효 처리됐다. 이 강의는 군 복무 휴학생을 위한 군 원격강좌로 수업과 시험이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대신 부정행위를 막고자 시험 문제를 화면에 띄워놓고 다른 창을 보면 로그 기록이 남도록 했는데, 조교의 확인 결과 절반 가까이에서 기록이 발견됐다. 다만, 기록에는 무슨 화면을 봤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 부정행위를 확실하게 입증할 수는 없다고 한다. 이에 담당 교수는 부정행위 학생을 징계하는 대신 시험 결과를 무효화하고 대체 과제물을 냈다. 강의 담당 교수는 "확실한 증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학생이 부정행위를 한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이라며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을 치른 학생 입장에서는 억울하지만 (시험 무효화는)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서울대는 대학 본부 차원에서 부정행위 대응책을 마련 중이다. 온라인 시험보다는 오프라인 시험을 원칙으로 하고, 온라인 시험을 치를 경우

서울영화센터, 새해 상영관·공유오피스 개시…3월까지 무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달 28일 문을 연 서울영화센터가 내년 초부터 상영관과 공유오피스 대관을 시작하면서 3월까지 대관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서울시는 21일 "서울영화센터의 초기 운영 부담을 낮춰 영화인과 관련 단체·기관이 공공 영화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 같은 운영계획을 밝혔다. 서울영화센터는 3개의 상영관, 공유오피스, 다목적실, 기획전시실을 갖춘 시설로, 주요 시설을 내년 3월까지 수시 대관 방식으로 무료 운영하며 4월부터 정기 대관 방식으로 유료 전환한다. 상영관은 세미나, 시사회 등 각종 영화 관련 행사와 교육·전시 프로그램에 폭넓게 사용되는 공간이며 대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서울영화센터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1관은 166석 규모로 돌비 사운드 시스템을 갖췄고 35㎜ 필름과 디지털 상영이 가능하다. 2관은 78개의 컴포트석을, 3관은 68개 리클라이너석을 각각 설치했다. 공유오피스는 영화인 창작 활동과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회의실, 탕비실, 사물함 등 부대시설도 갖췄다. 오는 29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유오피스 이용은 서울영화센터 영화인 멤버십제(회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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