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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동지 및 크리스마스 행사 진행

  • 등록 2021.12.24 17:52:5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박복매)는 12월을 맞이해 코로나 19 확산 상황 속 조촐하지만 동지(冬至) 및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일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어 겨울철 절기 명절로 동지 팥죽은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작은 설’이라고 불리는 동지를 맞아 맘든든센터, 탁트인 맘스가든,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에게 덕담을 나누고 팥을 나누어 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 24일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영유아에게 즐거운 추억을 마련하기 위해 ‘내가 산타라고?’ 마술공연, 꽝 없는 선물 뽑기, 캐릭터 풍선, 포토존 등을 마련해 코로나 19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 우울감과 답답함을 호소하는 영유아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박복매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부모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조촐하지만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면서 센터가 아이들과 부모 곁에서 함께 하는 기회를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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