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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월 13일 오늘의 운세

  • 등록 2022.01.13 05:24:10

 

쥐띠 운세

36年生 주변에 사소한 행복들이 많네요. 오늘은 가족과 대화 속에서 행복을 느껴봐요.

48年生 솔직한 것이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어요. 오늘만큼은 약간의 가식도 필요해요.

60年生 충동적으로 선택하지 말고 길게 생각해야 실수가 없으니 섣부른 판단은 금지!

 

72年生 걱정만 있다면 아무것도 시도할 수 없답니다. 걱정말고 자신감을 먼저 가져요!

84年生 너무 과거에 빠져있진 말아요. 오늘 더 중요한건 현재와 미래의 내 모습이에요.

96年生 나의 정보도 오픈해야 다른 사람의 정보도 알 수 있어요. 서로 공유하길 바라요.

 

소띠 운세

37年生 오늘만큼은 주변 사람 눈치를 넣어두세요. 원하는대로 질러봐도 괜찮겠습니다.

 

49年生 화해도 타이밍이 있답니다. 속상하 마음이 있다면 그 즉시 해결해야 유리합니다.

61年生 엄한 곳에 화풀이해선 안 되겠죠? 나의 감정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어야 해요.

73年生 오늘은 눈치 싸움이 많은 하루겠어요. 주변 상황에 따라 눈치있게 움직이세요!

85年生 다른 사람들을 챙기는 것도 좋지만 내 밥그릇부터 챙겨야 한다는 걸 명심해요.

97年生 숨기는 일이 있다면 오늘은 모두 폭로해봐도 좋습니다. 상대도 이해할 거에요.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정에 치우치지 말아요. 나에게 필요없는 것은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50年生 내가 잘 했던 일들만 찾아봐도 좋습니다. 오늘은 자신감을 얻는게 더 중요해요.

62年生 내겐 작은 배려지만 상대방에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74年生 무작정 저지른 일에는 기필코 책임이 따르게 되어있으니 다시 생각해보세요~!

86年生 귀인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타납니다. 항상 행동가짐을 바르게 해보세요.

98年生 의욕이 없다면 그냥 푹 쉬는게 좋습니다. 뇌도 휴식할 시간이 필요한 하루에요.

 

토끼띠 운세

39年生 내가 한 행동은 내가 처리해야 할테니 책임감을 막중하게 가져보길 바랍니다.

51年生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냉정하게 판단해야 재물까지 얻을 수 있는 하루에요.

63年生 쉬운 것을 어렵게 배배 꼬고 있는건 아닐까요?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좋습니다.

75年生 내일이 없는 것처럼 덤벼봐도 좋네요. 할까말까 싶을 땐 일단 해봐도 좋습니다.

87年生 내가 자초한 일에 끝까지 책임져야 한답니다. 배신자가 되어선 득이 없습니다.

99年生 귀는 열고 입은 무거울수록 좋습니다. 말 한마디에 하루가 좌우될 수 있어요!

 

용띠 운세

40年生 강압보단 칭찬이 더 먹히는 하루랍니다. 당근을 주면서 잘 구슬려보길 바라요.

52年生 너무 많이 깨지면 다시 붙이기도 어렵답니다. 깨지기 전에 애지중지 해야 돼요.

64年生 사소한 일에 집착하다간 큰 일을 놓칠 수 있으니 융통성이 필요한 하루랍니다.

76年生 반전이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기회를 주던지 한 번만 더 해보세요!

88年生 내일은 내일의 일이 있기 마련이지요. 미루는 것이 버릇으로 남으면 안 좋아요.

00年生 정말 필요한 일이 맞는지부터 생각해봐야 할테니 시간배분을 잘하길 바랍니다.

 

뱀띠 운세

41年生 주변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전에 여태 노력해준 내 자신에게 먼저 인사해줘요.

53年生 실수해도 괜찮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그동안의 연륜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65年生 이왕 도와주기로 했다면 나의 모든 스킬을 동원해서 확실하게 도와주길 바라요.

77年生 정이 많은만큼 손해도 볼 수 있답니다. 손해가 아쉽지 않다면 이대로도 좋아요!

89年生 채찍과 당근을 번갈아줘야 한답니다. 어렵다면 내 이미지는 포기하는게 맞아요.

01年生 오히려 솔직하게 말하고 자리를 피하는게 더 나으니 선의의 거짓말은 삼가세요.

 

말띠 운세

42年生 어색해진 관계를 풀려면 오늘이 날이에요. 한 마디라도 내가 먼저 건네보세요.

54年生 행운의 여신이 내 편이 되어주고 있답니다. 불안했던 일들도 마무리 지어보세요.

66年生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아직 할 수 있고 배울 일이 많으니 새롭게 도전해봐요.

78年生 오늘은 기선제압이 중요해요. 눈빛이나 목소리로도 제압할 수 있으니 해보세요!

90年生 의미없는 지출이 있을 수 있답니다. 통장 잔고를 잘 확인하여 움직이길 바라요.

02年生 이미 엎질러진 물은 후회해도 소용 없답니다. 뒷수습을 생각하는게 더 빠릅니다.

 

양띠 운세

43年生 아무리 믿음이 안 간다 하여도 상대 의견을 잘 들어보면 해결책이 나올 거에요.

55年生 긴가민가 하더라도 당당하게 행동한다면 상대방을 완벽하게 설득할 수 있어요.

67年生 좋은 성과를 볼 수 있는 하루랍니다. 오늘하루는 어깨가 하늘을 찌르겠습니다~!

79年生 어떻게 하면 더 빨리 끝내고 더 많이 할 수 있는지 설계하는 것이 우선순위에요.

91年生 다툼이 있었다면 오늘 해결보도록 하세요. 질질끌면 분위기만 이상해진답니다.

03年生 조급하게 굴지 않으면 재물은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차분하게 기다려 보세요!

 

원숭이띠 운세

44年生 감정이 격해진다면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 할테니 이후에 대화를 시도해봐요.

56年生 마음을 다 쏟았다면 그 결과는 무엇이 되었든 값진 결과와 추억이 될 거에요~!

68年生 비록 가꼐약이라도 도장이나 사인해야 할 일이라면 두번 세번은 검토해보세요.

80年生 정신이 온전치 않은 사람과는 승패를 따져가며 목소리를 높일 필요 없겠습니다.

92年生 긍정적인 마음과 태도라면 원래 하나인데 두 개로 얻어갈 수 있음을 명심해요!

04年生 사람 만나는 일이 귀찮더라도 해야 합니다. 소통은 성공의 원동력이 된답니다.

 

닭띠 운세

45年生 내가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면 남들도 그렇게 생각할테니 지금이라도 중단해요!

57年生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랍니다. 그렇다고 다르다며 내외할 필요도 없어요.

69年生 의외로 강적일 수 있답니다. 조금더 살펴본 뒤 덤비는게 승률이 더 높을 거에요.

81年生 왠지모르게 마음이 붕붕 뜨는 하루네요. 차분하게 가라앉혀야 마무리도 좋아요.

93年生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내 콤플렉스처럼 상대방도 그러한 부분이 있어요.

 

개띠 운세

46年生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만복하죠. 처음부터 내려놓는게 좋네요.

58年生 믿을 사람이 없답니다. 오늘은 내 속마음을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않아야 해요.

70年生 상대방의 말 속에 요구하는 포이트가 숨어있으니 대화에 더 귀 기울여 보세요!

82年生 내 소중한 것을 다 걸어도 좋을만큼 값어치있는 일인지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94年生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하루를 보내보세요. SNS도 좋고 직접 만나도 좋겠습니다.

 

돼지띠 운세

47年生 바쁘고 정신없지만 없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가족과 식사자리를 만들어 보세요!

59年生 어색한 사이라면 굳이 다른 말을 꺼내기 보단 조용하게 있는게 더 유리합니다.

71年生 지나친 관심도 상대방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적당한 관심만 보여야 해요.

83年生 용서도 너무 오래 끌면 이상한 사이로 번질 수 있으니 빠른 타이밍을 노려봐요.

95年生 가보지 못했던 곳으로 가보세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겠습니다~!

 

                                                                                                       - 더사주 제공

영등포구의회 박현우 의원, ‘제14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 참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통일위원회 위원(간사), 제9대 영등포구의회 박현우 의원(여의동·신길1동)은 지난 26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 안보공원 PCC-772 천안함 인양 선체 앞에서 엄수한 ‘제14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에 참석해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경비작전과 어로활동 지원업무 수행 중 정전협정을 일방 파기한 북한 연어급 잠수정의 기습 어뢰공격으로 발발한 천안함 피격사건 참전 생존장병과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바다의 별’로 산화한 천안함 46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추념했다. 박현우 의원은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14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에 참석해 정전협정을 파기한 군사분계선 이북의 전범(戰犯)들에 맞서서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다가 ‘바다의 별’이 된 영웅들을 추념했다. 천안함 피격의 원인은 북한 잠수정의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 좌초설 등 근거 없는 음모론을 양산하는 행위는 참전 생존장병과 유가족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미치는 2차 가해가 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적의 공격에 의해 산화한 천안함 46용사와 그 유가족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반국가적 범죄행위”라며 “국가를 위해 전투 중

서울병무청, 산업기능요원 제도로 국가산업 발전 및 청년취업 견인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은 대한민국을 사는 20대 남성들의 가장 큰 고민은 병역의무 이행과 취업인데, 병역의무를 이행하며 두 가지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이에 대해 소개했다. 주인공은 해창개발(주)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성실히 마친 후 정직원으로 채용되어 토목시공 및 측량 분야 전문가로 성장해 가고 있는 박동혁(26세) 대리다. 서울시 서초구에 소재한 해창개발(주)은 1984년 설립 이후 우리나라의 고속도로, 지하철, 철도, 댐, 에너지 비축기지, 국가산업단지 등 주요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는 전문 건설회사이다. 해창개발(주)은 199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되어 현재 8명의 산업기능요원이 복무 중이며, 지금까지 총 100여 명의 산업기능요원이 복무를 마쳤다. 특히, 이들 중 박동혁 대리는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건설과를 전공하고 취득한 측량기능사 자격증으로 2016년 해창개발(주)에 취업해 산업기능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면서 복무기간 동안 전공 분야의 경력과 경험을 쌓았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공사팀의 여러 현장에서 실무를 익히며 누구보다 성실히 복무했고, 업무능력과 성실성을 인정받아 정직원으로 채용되어 현재 공무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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