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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세종시 국립박물관단지 내 어린이박물관 내년 상반기 개관

  • 등록 2022.05.26 12:58:2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세종시 국립박물관단지 내 첫 박물관인 어린이박물관이 내년 상반기 문을 연다.  또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있는 도시건축박물관은 올해 하반기 첫 삽을 뜬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지난 25일 이런 내용의 국립박물관단지 조성사업 추진현황과 주요계획을 발표했다.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에 문화기능을 확충하고, 나아가 수도권과 지방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16년부터 2단계로 나눠 단계적으로 국립박물관단지를 건립하고 있다.

국립박물관단지는 국내 최초의 박물관 단지로 기존 박물관과는 다르게 다양한 분야의 개별 국립박물관을 한곳에 집적화한 새로운 형태의 차별화된 문화시설이다.

계획이 확정된 국립박물관단지 1단계 사업은 어린이박물관, 도시건축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센터, 국가기록박물관 등 5개의 개별박물관으로 건립하며, 2027년까지 총사업비 4000억 원을 투입한다.

국립박물관단지 건립사업은 2007년 행복도시 개발계획에 반영한 이후, 2011년 국립박물관단지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2015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가장 먼저 사업에 착수한 어린이박물관은 2020년 12월 착공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 전시 부분을 마무리해 개관할 예정이다.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있는 도시건축박물관은 올해 하반기에 착공해 2025년 개관할 예정이다.

디자인박물관과 디지털문화유산센터는 지난 1월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기본설계 후 내년 공사를 시작해 2026년 개관할 예정이다. 국가기록박물관은 내년 사업 착수를 목표로 기본계획 및 주요일정에 대해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며 2028년 개관할 예정이다.

국립박물관단지 2단계 사업은 사업계획 확정을 위해 현재 국립민속박물관 이전사업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행복청은 국립박물관단지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세 가지 중점 추진사항도 발표했다.

먼저, 목표된 기간 내 국립박물관단지를 완성한다. 올해 어린이박물관, 2024년 도시건축박물관, 2025년 디자인박물관과 디지털문화유산센터, 2027년 국가기록박물관의 준공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7년까지 국립박물관단지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국립박물관단지 통합 운영기반도 마련한다. 행복청은 5개 부처의 개별 박물관이 집적된 국립박물관단지를 통합적으로 조정하고 지원하기 위해 제도적인 기반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립박물관단지 통합 운영기반을 구축하고 국립박물관단지 첫 번째 준공 시설인 어린이박물관 등 또한 차질 없이 개관할 예정이다.

국민과 함께 국립박물관단지를 건립한다. 행복청은 박물관의 실제 이용자인 국민 중심의 박물관단지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의견 수렴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부모와 자녀들을 대상으로 국민정책디자인단을 구성해 어린이박물관 개관 전 미리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달에는 충남대,홍익대 등 4개 대학 9명의 건축전공 대학생참여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대학생참여단은 오는 11월까지 박물관별 설계 및 시공 공정회의에 참여해 국립박물관단지 건립에 함께할 예정이다.

국립박물관단지를 조성하면 금강을 중심으로 국립세종수목원, 금강보행교, 세종예술의전당 및 세종중앙공원으로 이어지는 문화벨트 구축을 완성한다. 이로써 행복도시의 문화기능을 더욱 확충하고 지방의 문화 인프라 구축 등 국가균형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정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국립박물관단지 내 5개 박물관 건립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행복도시의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국민 중심의 국립박물관단지를 건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년자 대상 성폭력 사건 강력 규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서울시 ㅇㅇ구에서 카페를 운영하던 점주가 술을 미끼로 미성년자들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사건과 관련해, “인간의 존엄과 아동·청소년의 안전을 정면으로 짓밟은 중대 범죄”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이번 사건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반복적인 성폭력 범죄에 그치지 않고, 피해자들의 홍채 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해 가상자산 서비스 가입에 이용한 정황까지 드러나며 충격을 더하고 있다. 유 의원은 “성적 착취와 개인정보 침해가 동시에 발생한 범죄로, 범행의 계획성과 위험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유정희 의원은 “카페라는 일상적 공간이 범죄의 무대가 됐다는 사실은 지역사회 전체에 큰 불안을 안기고 있다”며 “미성년자를 보호해야 할 어른이 오히려 지위를 이용해 범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홍채 정보와 같은 생체정보는 한 번 유출되면 되돌릴 수 없는 정보로, 미성년자를 상대로 이를 무단 수집하고 상업적·투기적 목적에 활용했다면 이는 중대한 인권 침해이자 디지털 범죄”라며 “수사기관은 관련 혐의를 끝까지 규명하고, 법원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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