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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5월 전문인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 등록 2022.06.02 12:41:4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5월 전문인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센터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학교밖청소년 멘토단’을 구성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학업 중단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 해결, 심리·정서적 안정,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다.

 

학교 밖 청소년 멘토단은 바리스타·바이올린·사물놀이 등 10개 분야 100여 개 다양한 직종의 전문 직업인 전문인(전문직업인) 멘토·일반인(자원봉사자) 멘토로 구분되며, 학습 지도·정서 지원·진학 상담 등 학교 밖 청소년 멘티의 요구에 맞는 적합한 멘토 연계 후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지원된다.

 

 

올해 멘토로 활동 중인 전문인 멘토 중 한 명인 정용훈 멘토는 학교 밖 청소년 멘티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논리수업을 진행 중이다.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현재 멘티 14명(서울형 대안교육기관 ‘이야기학교’ 소속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7회기 전문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5월 멘토링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5월 18일 진행된 논리수업은 참고 도서(그리스로마신화)를 읽고, 청소년 멘티가 고민하는 우정, 꿈, 사랑에 관한 주제로 멘토와 멘티가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지훈(이야기학교) 멘티 담당교사는 “지난해에 비해 멘토링 지원 횟수가 증가해 멘토링에 참여하는 멘토-멘티의 라포 형성이 긍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멘토링 프로그램의 지속적 지원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이와 같은 학교 밖 청소년 대상의 멘토링 프로그램(멘토·멘티 모집 포함)은 8월 말까지 상시 접수한다. 기타 신청 접수 및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유선 문의로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기관이다.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서울특별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에 의거해 대안교육기관을 지원하며 ‘서울특별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특별시가 지정·설치·운영하는 기관이다. 재단법인 한국천주교살레시오회가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및 주거 안정화 방안 모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 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8천 명), 월세(17만5천 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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