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7 (일)

  • 구름많음동두천 28.0℃
  • 구름많음강릉 26.9℃
  • 구름많음서울 27.4℃
  • 구름많음대전 29.9℃
  • 구름많음대구 31.0℃
  • 구름많음울산 28.0℃
  • 흐림광주 28.3℃
  • 구름많음부산 28.2℃
  • 흐림고창 28.1℃
  • 흐림제주 29.5℃
  • 구름많음강화 27.0℃
  • 구름많음보은 27.8℃
  • 구름많음금산 28.5℃
  • 흐림강진군 29.9℃
  • 흐림경주시 29.6℃
  • 구름많음거제 29.7℃
기상청 제공

문화

'징크스의 연인' 서현-나인우, 두 남녀의 기적 같은 이야기

  • 등록 2022.06.07 10:14:21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현과 나인우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을 통해 두 남녀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려낸다.

'징크스의 연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슬비(서현 분)와 수광(나인우 분)은 각각 행운과 불운을 가진 극과 극의 인물이다. 운명을 거스르는 만남이 서로의 인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슬비와 수광 캐릭터를 집중적으로 파헤쳐봤다.

# 천진난만+호기심 많은 소녀+단단한 내면까지 다 가진 슬비!
서현이 맡은 '행운의 여신' 슬비는 자신의 손에 닿은 사람의 미래가 보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슬비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려는 재벌 때문에 비밀의 방에서 자랐고, 태어나 한 번도 세상 구경을 해보지 못했다. 이에 슬비는 이런 불행한 상황에서도 바깥 세상에 대한 낭만을 꿈꾸며 하루하루 살아간다. 당차고 순수한 슬비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된다.

또한 슬비에게 있어 '장갑'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물건이다. 그녀에게 장갑은 어떤 의미일지, 슬비가 가진 능력이 주변 인물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지 관심이 쏠린다.

# 한순간에 운명이 뒤바뀌어버린 불운의 아이콘, 수광!
나인우가 맡은 공수광은 준수한 외모에 착한 성품, 뛰어난 능력까지 다 갖춘 완벽한 캐릭터의 소유자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삶을 살게 되며,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이고 살아간다. 공수광의 '그날'엔 어떤 일이 있었길래 그의 삶을 180도 변화시켰는지 궁금증을 극대화시킨다.

공수광이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형광등 불이 깜박거린다거나 칼로 생선을 내려치는데 손잡이에서 칼날이 빠지는 상황이 일어난다. 뿐만 아니라 신발 끈을 다시 묶기 위해 세워둔 카트가 혼자 굴러가버리는 등 공수광은 온종일 불운을 달고 산다. 왜 그에게만 이런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다.

'징크스의 연인'을 집필한 장윤미 작가는 슬비와 수광 캐릭터에 대해 '인생에 어떤 고난과 시련이 닥치더라도 지금 현재 사랑하는 연인과의 삶에 충실하려는 강한 마음을 가진 인물'이라고 표현했다. 이렇듯 긍정적이며 단단한 의지를 가진 '외유내강' 캐릭터인 슬비와 수광이 만나 어떤 이야기를 선사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올여름 안방극장을 점령할 판타지 로맨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은 오는 6월 15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검찰, 박지원 출국금지…'美체류' 서훈은 입국 시 통보 조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문재인 정부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탈북어민 강제 북송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등 사건 핵심 관련자들에 대해 출국금지 등을 조치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희동 부장검사)와 공공수사3부(이준범 부장검사)는 박 전 국정원장, 서훈 전 국정원장 등 사건 관련자들에 대해 출국금지 등 필요한 조치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에 있는 박 전 원장은 1개월간 출국이 제한됐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법무부 장관은 범죄 수사를 위해 출국이 적당하지 않다고 인정되는 사람에 대해 1개월 이내 기간 출국을 금지할 수 있다. 검찰 요청에 따라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미국 싱크탱크의 초청으로 현지에 머무는 서 전 원장의 경우 입국 시 그 사실이 검찰에 자동 통보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들 전직 원장은 국정원이 이달 6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어민 북송 사건'과 관련해 고발하면서 검찰 수사 선상에 올랐다. 박 전 원장은 2020년 9월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가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됐을 때 첩보 관련 보고서 등을 무단 삭제한 혐의(국가정보원법상 직권남용, 공용전자기록 등 손상)를 받는다. 국정원

도문열 서울시의원, 전반기 도시계획위원장 선출

[영등포신문= 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는 15일 제311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도문열 의원(국민의힘, 영등포구 제3선거구)을 제11대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도문열 위원장은 영등포구 제3선거구 출신의 재선 의원으로, 새누리당 서울시당 부위원장, 국민의힘 서울시당 대변인을 역임했으며 제9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당선 소감에서 도문열 위원장은 “서울시의 경우, 글로벌 선진도시를 내세우고 있지만, 최근 10년 사이 도시경쟁력은 11위에서 17위로, 금융경쟁력은 10위에서 25위로 점점 떨어지고 있다”며, “실추된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회복하기 위해 낡은 도시계획적 규제를 개선하고 정책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시대와 저출산·고령화·저성장 시대를 맞이하여 서울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추진하는 과정에 시민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도문열 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상임위원장으로서 집행기관 견제와 감시 역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거창한 말보다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