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 신길신협(이사장 박일우)은 지난 12일 공군호텔에서 ‘제4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종합감사보고서 승인,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임원 선출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2,108명이 투표에 참여한 이사장 선거에서는 박일후 현 이사장이 1,155표를 득표해 942표를 받은 박남일 전 이사장을 213표 차로 승리했다.
박일우 이사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조합원들을 위해 성심을 다 했다”며 “따뜻한 소통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해, 어려울 때 더 믿음이 든든한 신길신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