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5.4℃
  • 맑음울산 7.2℃
  • 구름많음광주 5.1℃
  • 맑음부산 10.1℃
  • 구름많음고창 3.8℃
  • 구름조금제주 10.2℃
  • 맑음강화 -3.2℃
  • 구름조금보은 1.7℃
  • 맑음금산 3.4℃
  • 구름조금강진군 6.9℃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종합

서울병무청, 2022년도 첫 지자체 전시 병무담당 집합교육 실시

  • 등록 2022.06.09 16:03:4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9일, 청 내 병무회관에서 서울시 관내 지방자치단체 전시 병무담당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전시임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병역법 제83조에 따라, 유사시 신속한 병력동원과 원활한 자원관리를 위해 관내 지방자치단체장이 임명한 전시 병무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전시임무 숙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상황의 진전으로 대면 형태의 집합교육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교육은 전시 병무행정 소개를 비롯한 전시임무 수행 절차 및 전시 병무행정시스템 사용법 안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자체 병무담당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국가동원, 전시수행업무는 물론 수임군부대와의 협업사항 등에 대해 학습했다.

 

 

서울병무청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교육 효과 증진 및 참여 편의를 위해 권역별로 나누어 총 12회에 걸쳐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4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 교육도 지속 병행할 계획이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를 통해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적기 병력 충원의 중요성이 드러났다”며 “지자체 전시 병무담당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긴요해진 만큼, 병무청은 지자체 전시 병무담당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해 국가안보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시설 에너지 효율 개선에 25억 원 지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가 복지 시설·기관의 에너지 효율개선사업으로 약 60개소에 총 25억 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한파는 일상 속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특히 노후된 사회복지 시설·기관의 경우 냉난방 효율이 낮고 단열이 취약해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매년 630여 개 복지시설에 냉·난방비를 지원해왔으나, 단순 운영비 지원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단열, 창호, 냉난방기기 등 시설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열매에너지On’ 사업을 새롭게 기획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사)한국주거복지협회를 통해 소규모 생활시설 약 20개소를 대상으로 5억 원 규모, 해비타트 서울지회를 통해 중·대형 복지시설 약 40개소에 20억 원 규모의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운영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병현 (사)한국주거복지협회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단열과 냉난방 설비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생활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

서울시, “청년센터 정책 효과 1천80억 원… 투입 예산 5배 효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13일, 청년 직장 적응·정책 탐색·취창업 교육 등 서울청년센터의 정책 효과를 환산한 결과, 1천80억 원의 사회적 가치가 창출돼 투입 예산 대비 약 5.02배의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청년센터의 사회적 성과가 가장 크게 나타난 부문은 직장 적응 지원으로, 494억4천만원의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센터가 제공한 상담·커뮤니티·멘토링 프로그램이 청년의 직장 적응을 돕고 이직률을 줄인 효과를 금전적으로 환산했다. 청년정책 탐색시간 단축 부문에선 청년의 정보 접근성과 정책 이해도를 높여 적절한 정책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월평균 약 1.48시간 줄었고, 그 결과 200억1천만 원의 가치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외에 ▲루틴·자기 계발 등 균형 잡힌 생활시간 증가 88억7천만 원 ▲청년공간 제공을 통한 비용 절감 50억7천만 원 ▲취·창업 관련 교육 제공 30억3천만 원 ▲서울 초기 정착 프로그램 4억9천만 원 등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판단했다. 시는 "청년센터가 설치된 16개 자치구에 거주하는 청년은 미설치 자치구 거주 청년보다 지역 자부심과 소속감뿐 아니라 '청년센터 커뮤니티에서 안전한 관계를 시작하고 유지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