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10.1℃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7.5℃
  • 구름많음대구 11.9℃
  • 흐림울산 10.6℃
  • 맑음광주 8.7℃
  • 흐림부산 12.0℃
  • 맑음고창 3.5℃
  • 맑음제주 10.8℃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4.6℃
  • 맑음강진군 7.0℃
  • 구름많음경주시 9.7℃
  • 구름많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행정

오세훈 시장, 서울문화재단 대학로극장 ‘쿼드(QUAD)’ 개관식 참석

  • 등록 2022.07.20 16:47:2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오후 2시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종로구 동숭길 122) 내 극장 ‘쿼드(QUAD)’ 개관식에 참석했다.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는 서울문화재단이 대학로의 대표극장이었던 (구)동숭아트센터를 리모델링, 작년 10월부터 새롭게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이다. 지하 1~2층, 지상 5층 규모(연면적 1,508㎡)로 조성했다.

 

‘쿼드’는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지하 1~2층에 조성된 블랙박스 극장이다. 무대와 객석 형태를 작품에 따라 바꿀 수 있는 가변형 (객석수 210석~258석)으로 만들어 연극‧음악‧무용‧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공간‧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무대에 올릴 수 있다.

 

공연장 이름인 ‘쿼드(QUAD)’는 블랙박스 형태의 사각형 공간을 의미한다. 무대와 객석이라는 물리적 제약에서 벗어나 새로운 실험을 시도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향한다. 블랙박스 극장은 직사각형의 상자형 공간 속에 이동식 객석을 자유롭게 배치해 공연에 따라 무대와 객석의 형태를 원하는 대로 변형시킬 수 있는 극장이다.

 

 

오 시장은 대학로센터 1층 마당에서 열리는 제막식에 이어 지하2층 ‘쿼드’에서 열리는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쿼드’가 새로운 대학로 시대를 열어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오 시장은 프로젝트룸‧다목적홀 등이 있는 대관공간(5층)부터 입주부서들이 있는 사무공간(3~4층), 예술인법률상담지원센터(2층), 라운지(1층)까지 대학로센터 각 층의 공간을 두루 공간을 살펴봤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