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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오세훈 시장, 서울문화재단 대학로극장 ‘쿼드(QUAD)’ 개관식 참석

  • 등록 2022.07.20 16:47:2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오후 2시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종로구 동숭길 122) 내 극장 ‘쿼드(QUAD)’ 개관식에 참석했다.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는 서울문화재단이 대학로의 대표극장이었던 (구)동숭아트센터를 리모델링, 작년 10월부터 새롭게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이다. 지하 1~2층, 지상 5층 규모(연면적 1,508㎡)로 조성했다.

 

‘쿼드’는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지하 1~2층에 조성된 블랙박스 극장이다. 무대와 객석 형태를 작품에 따라 바꿀 수 있는 가변형 (객석수 210석~258석)으로 만들어 연극‧음악‧무용‧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공간‧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무대에 올릴 수 있다.

 

공연장 이름인 ‘쿼드(QUAD)’는 블랙박스 형태의 사각형 공간을 의미한다. 무대와 객석이라는 물리적 제약에서 벗어나 새로운 실험을 시도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향한다. 블랙박스 극장은 직사각형의 상자형 공간 속에 이동식 객석을 자유롭게 배치해 공연에 따라 무대와 객석의 형태를 원하는 대로 변형시킬 수 있는 극장이다.

 

 

오 시장은 대학로센터 1층 마당에서 열리는 제막식에 이어 지하2층 ‘쿼드’에서 열리는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쿼드’가 새로운 대학로 시대를 열어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오 시장은 프로젝트룸‧다목적홀 등이 있는 대관공간(5층)부터 입주부서들이 있는 사무공간(3~4층), 예술인법률상담지원센터(2층), 라운지(1층)까지 대학로센터 각 층의 공간을 두루 공간을 살펴봤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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