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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양평동 STAR, ‘다(多)사랑 바자회’ 개최

바자회 수익금 양평2동 주민센터에 전액 기부

  • 등록 2022.07.22 15:17:3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영등포구 권역인 양평동 STAR 공동체 4개소 어린이집(늘해랑, 반디, 양평2동, 한사랑)은 지난 19일 양평2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지역사회 간 “사랑 나누기” 주제로 ‘다(多)사랑 바자회’를 진행했다.

 

이번 바자회는 각 어린이집에서 원아와 학부모가 기부해주신 책, 의류, 문구 등과 양평동 STAR 공동체에서 직접 준비한 과자, 천연비누, 냄비 받침 등의 판매가 이루어졌다.

 

바자회를 통해 아이들이 사랑과 나눔을 함께 배워가는 기회가 됐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에 대해 알게 된 시간이 됐다. 이날 수익금은 양평동 주민센터를 통해 양평동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양평동 STAR 공동체는 “‘다(多)사랑 바자회’를 통해 지역사회나눔을 실천하게 돼 기쁘고 양평동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 공공의료시설 확충하는 종합병원에 용적률 1.2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감염병관리시설 같은 공공의료 기능을 넣어서 증축하는 민간 종합병원에 용적률을 120%까지 완화해 주는 도시계획 지원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가용 가능한 용적률이 없어서 증축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종합병원에 시가 용적률을 더 주고, 완화된 용적률의 절반은 감염병 전담병상 같은 공공의료 시설이나 중환자실 등 지역에 부족한 의료시설로 확보해 코로나19 같은 재난상황에 우선적으로 동원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많은 전문가들이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이 4~6년 주기로 재유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만큼, 지금이 또 다른 위기상황을 준비하기에 적기라는 판단에 따라,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드는 공공병원 신축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공공의료 부족 문제를 서울시내 종합병원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민간병원과의 상생으로 풀어서 공공의료 역량을 키운다는 목표다. 종합병원은 전문 의료인력과 시설, 장비 등을 모두 갖춘 핵심 의료기관이다. 일반병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기저질환 및 복합질환 보유 확진자, 위중증 환자 등 코로나 중증환자 치료가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종합의료시

김민석 국회의원,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 위한 법률’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이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폭력 등의 피해 발생 시, 피해자의 명시적인 반대의견이 없는 경우 즉시 수사기관에 신고하도록 의무화하고 피해자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업무의 전환 등 적절한 조치를 하도록 해 사회복지사를 두텁게 보호하려는 것이다. 이번 개정안은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의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시설에 모두 적용되어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사건에 대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기본적인 근거 조항이 마련되었다. 또한, 업무 전환 규정 신설로 피해자를 즉시 보호하고, 정신건강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명문화했다. 대면 서비스 종사자인 사회복지사는 업무 수행 과정에서 언어적, 신체적, 성적 폭력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고, 국제노동기구에서도 사회복지 현장은 직장 내 폭력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적절한 예방적 조치가 필요함을 명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발표된 2021 사회복지사 통계연감에 따르면(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2022), 클라이언트 폭력으로부터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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