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5 (월)

  • 맑음동두천 -5.3℃
  • 구름많음강릉 2.1℃
  • 맑음서울 -4.1℃
  • 흐림대전 -3.1℃
  • 흐림대구 0.7℃
  • 구름많음울산 1.8℃
  • 흐림광주 0.5℃
  • 흐림부산 4.3℃
  • 흐림고창 -1.6℃
  • 흐림제주 5.8℃
  • 맑음강화 -3.6℃
  • 흐림보은 -3.0℃
  • 흐림금산 -2.9℃
  • 흐림강진군 0.9℃
  • 구름많음경주시 1.6℃
  • 구름많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2년 실무분과 위원 역량강화 교육

  • 등록 2022.07.25 16:14:5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25일 오후 구청 별관 5층 대강당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2년 실무분과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박영숙 위원장, 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해 ▲타 협의체의 우수사례 강의 ▲지역사회보장계획안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최호권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해 정책을 마련하고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분들을 위한 교육의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들에게 제대로 복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서울시, 공공의료시설 확충하는 종합병원에 용적률 1.2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감염병관리시설 같은 공공의료 기능을 넣어서 증축하는 민간 종합병원에 용적률을 120%까지 완화해 주는 도시계획 지원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가용 가능한 용적률이 없어서 증축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종합병원에 시가 용적률을 더 주고, 완화된 용적률의 절반은 감염병 전담병상 같은 공공의료 시설이나 중환자실 등 지역에 부족한 의료시설로 확보해 코로나19 같은 재난상황에 우선적으로 동원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많은 전문가들이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이 4~6년 주기로 재유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만큼, 지금이 또 다른 위기상황을 준비하기에 적기라는 판단에 따라,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드는 공공병원 신축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공공의료 부족 문제를 서울시내 종합병원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민간병원과의 상생으로 풀어서 공공의료 역량을 키운다는 목표다. 종합병원은 전문 의료인력과 시설, 장비 등을 모두 갖춘 핵심 의료기관이다. 일반병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기저질환 및 복합질환 보유 확진자, 위중증 환자 등 코로나 중증환자 치료가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종합의료시

김민석 국회의원,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 위한 법률’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이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폭력 등의 피해 발생 시, 피해자의 명시적인 반대의견이 없는 경우 즉시 수사기관에 신고하도록 의무화하고 피해자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업무의 전환 등 적절한 조치를 하도록 해 사회복지사를 두텁게 보호하려는 것이다. 이번 개정안은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의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시설에 모두 적용되어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사건에 대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기본적인 근거 조항이 마련되었다. 또한, 업무 전환 규정 신설로 피해자를 즉시 보호하고, 정신건강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명문화했다. 대면 서비스 종사자인 사회복지사는 업무 수행 과정에서 언어적, 신체적, 성적 폭력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고, 국제노동기구에서도 사회복지 현장은 직장 내 폭력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적절한 예방적 조치가 필요함을 명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발표된 2021 사회복지사 통계연감에 따르면(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2022), 클라이언트 폭력으로부터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한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