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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보훈청, 전국여자체육교사모임 2분기 하계 기획연수

  • 등록 2022.07.26 17:16:3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국가보훈처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사)두드림스포츠 주최로 서울시 중구 소재 이화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전국여자체육교사모임 ‘여벤져스’ 2분기 하계 기획연수를 23일과 2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훈과 스포츠의 만남’이라는 테마로 모인 기획 연수의 취지에 맞추어 1886년 설립된 한국 최초의 여성교육기관이자 유관순 열사의 모교로 유명한 이화여고에서 전국 지역 체육 교사 35명과 함께 진행했다.

 

2022 개정교육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로 연수의 문을 열었고, 이어 부명고등학교 교사가 ‘스포츠와 보훈의 만남’과 관련하여 보훈처와 그동안 협업한 사례를 발표, 이를 학교 현장에 다각도로 적용한 사례를 나눴다. 이어, 현 종로구청 이배영 감독과 조석환 전 세계선수권 복싱 메달리스트가 참석해, 각 역도와 복싱 종목의 실습 강의를 준비했다.

 

특히 이배영 감독은 서울보훈청이 6.25전쟁 72주년 계기로 추진한 리멤버1952온림픽에 참여한 사례 등을 전하며, 스포츠의 역사에 담긴 보훈의식 의미를 확산 공유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준비한 부명고 안국희 교사는 “이번 연수는 스포츠와 보훈의 만남이라는 의미를 확산하고 공유하는 장으로 준비했다”며 “장소 뿐 아니라, 실습 연수 종목도 보훈의 역사와 관계가 있던 ‘복싱, 역도’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해, 전국 체육교사분들께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동안 보훈처와 함께한 여러 사례들에 대한 유의미한 결과물을 발표하고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뜻깊은 연수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다른 교사분들과 함께 확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소통시간에서는 체육교사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포천노곡초 강다운 교사는 스포츠·체육에 대한 획기적인 접근이 신선했다는 의견을 전하는가 하면, 상주여고 하소형 교사는 “멋진 연결고리를 찾은 것 같아 이번 연수가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또한 이화여고 이의진 교사는 “스포츠는 또 하나의 독립운동이었다’라는 소감과 함께 ‘이번 프로그램을 수업 과정에 접목해 보고 싶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서울보훈청은 “전국에 계신 체육 교사분들께서 보훈의 역사와 밀접한 스포츠(체육)에 대해 많은 공감과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이번 사례가 더 확산되어, ‘보훈의식’이 학교 체육교과 등에서 다양한 각도로 접목돼 학생들에게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모아타운 찾아가 사업 병목 뚫는다…올해 31곳서 현장공정회의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모아타운 10곳(총 46개 구역)에서 시범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가 각 사업장에 꼭 필요한 현장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등 성과를 거두면서 올해는 대상지를 3배 확대해 운영키로 했다. ‘현장 공정촉진회의’는 지난해 8월 발표한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의 핵심 실행 과제로 시가 자치구에 직접 찾아가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진단,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장밀착형 행정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지난 6일 마포구 성산동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2일까지 15개 자치구, 모아타운 31곳 내 총 128개 사업구역에 대한 현장 공정촉진회의를 집중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회의 및 자문을 통해 공정 지연을 막고 갈등을 중재하는 등 사업 병목을 해소, 사업 기간을 11년→ 9년으로 단축하는 데 행정력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회의에는 시를 비롯해 자치구 관계자, 조합장 등 주민대표, 법률․회계․감정평가․도시․건축 분야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각 현장의 쟁점에 맞춰 분야별 전문가들이 ▴단계별 일정 점검, 인․허가 병행 절차 발굴 등 ‘공정 촉진’ ▴주민 애로사항 청취,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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