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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프리웰지원주택센터, 업무협약

  • 등록 2022.07.27 09:07:0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사장 원행스님)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2년 기획사업 ‘시설 퇴소인의 지역사회 거주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컨소시엄 기관과 함께 3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7월 26일 프리웰지원주택센터(센터장 김영희),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문애린)가 한자리에 모여 업무 협약을 맺고 시설 퇴소인의 보통의 삶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 마련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3년간 총 6억(매년2억)의 예산을 지원받아 시설 퇴소인의 지역사회 거주지원사업은 독립생활을 희망하는 시설 거주인의 지역사회 자립 준비를 지원하고, 필요한 생활지원과 사례관리, 위기 대응 지원 등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컨소시엄을 통해 각 기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시설 퇴소 및 시설 거주 장애인 당사자 지원을 위한 기관과 연대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지역에서의 사회적 경제조직과도 연대해 장애인의 사회적 돌봄 강화를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공론장을 운영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다양하고 활발한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시설 퇴소 및 시설 거주 장애인의 체계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며, 지속적인 상호 협력의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 내에서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며 모두가 당당한 주민으로 살아가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희망하며 당사자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영등포구,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개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도심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1,000평 규모의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조성하고, 31일부터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국제금융로 39)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브라이튼 도서관은 전용면적 3,488㎡ 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자료실‧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특히 이번 도서관 건립은 1971년 여의도 종합 개발계획으로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조성된 이후 55년 만에 여의도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대형 공공 문화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브라이튼 도서관은 크게 세 가지 면에서 기존 도서관과 차별화된다. 우선, 중앙의 정원을 중심으로 1천 평 규모의 대형 공간을 배치해,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마치 산책하듯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국제금융도시라는 여의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영어 특화 공간을 마련했다. 도서관에서는 영어 원서 전용 자료실을 운영하고, 글로벌 이슈와 연계한 도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서울형 영어 전용 키즈카페’를 통해 어린이들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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