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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가족센터, 현판 제막식 열어

  • 등록 2022.07.27 14:41:4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족센터(센터장 강현덕)가 지난 22일 가족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열고 지역복지서비스 중점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최호권 구청장, 영등포구의회 최봉희 부의장, 신흥식 행정위원장, 강현덕 센터장, 김형규 영등포구가족센터 운영위원장, 이용자 대표 등이 함께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후 시설 라운딩,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영등포구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의 문제를 예방 및 해결하는 전문지원기관으로 지역주민을 위해 가족 및 개인상담, 아이돌봄지원서비스, 가족 교육 및 문화,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영등포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시설이 운영됐으나, 지역 주민들의 센터 인식과 한부모·1인가구 등 시설 이용 활성화하고자 ‘영등포구가족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영등포구가족센터가 지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영선 전 장관과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 진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문래예술창작촌을 방문해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를 진행하며, 술인과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문래동은 1970년대 기계 부품 생산 중심지로 성장한 대표적인 제조업 지역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산업 구조 변화로 쇠퇴를 겪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예술인들이 유입되며 철공소와 예술 공방, 카페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공간으로 재편됐다. 조 예비후보 측은 17일 “이번 ‘문래가자’ 정책투어는 철공소 중심의 제조업 지역에서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변화한 문래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발전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래를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예술·제조·AI가 결합된 도심형 혁신산업 거점이자, 젊은 층이 찾는 대표 핫플레이스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성수를 능가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 예비후보와 박 전 장관은 문래창작촌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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