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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길종합사회복지관, 장애‧비장애 여름방학 통합프로그램 ‘우리들이’ 운영

  • 등록 2022.08.05 08:47:5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여름방학을 맞아 영등포구 관내 장애‧비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통합프로그램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우리들이’를 계획해 운영하고 있다.

 

‘우리들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방학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으며, 장애‧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비장애 청소년들이 장애 청소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관계형성 프로그램, 나들이로 구성될 예정이며,

비장애 청소년(권정애, 김수산, 김인범, 석재은, 원윤주, 홍의정, 황지우, 황지민)이 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8일~10일 까지 3일 간 장애 청소년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우리들이’ 참여하는 비장애 청소년 홍의정 학생은 ‘여름방학 동안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를 배울 수 있어서 좋고 또 장애가 있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통합프로그램으로 처음 경험해보는 봉사활동이여서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앞으로 진행하게 될 ‘우리들이’에 관심있는 지역주민들은 10일 이후 신길종합사회복지관 공식 유튜브

채널 홍보영상을 확인하면 된다.

영등포소방서, 여의도성모병원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지난 10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강원경)에서 병원측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영태 서장과 강원경 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라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응급환자 수용ㆍ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통 강화 ▲정당한 사유 없는 수용 거부 금지 등에 합의했다. 특히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Pre-KTAS 1~2등급) 발생 시 병원 선정 시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수용 역량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들을 우선적으로 수용하고 1차 진단ㆍ응급처치를 책임지는 ‘책임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만약 병실 부족 등으로 수용이 불가능할 경우 그 사유를 지체 없이 119상황실에 통보해 구급대의 혼선을 막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관내 소방서와 의료기관이 응급환자 수용을 명문화해 맺은 최초의 사례다. 정영태 서장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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