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0.7℃
  • 흐림강릉 3.7℃
  • 서울 2.9℃
  • 대전 5.0℃
  • 대구 5.1℃
  • 울산 6.6℃
  • 광주 5.9℃
  • 부산 7.5℃
  • 흐림고창 6.5℃
  • 제주 9.7℃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4.3℃
  • 흐림금산 5.1℃
  • 흐림강진군 6.8℃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7.3℃
기상청 제공

종합

2023년 공립 초등교사 3,561명 뽑는다

  • 등록 2022.09.14 10:20:0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2023학년도 공립 초등 신규교사 임용시험에서 2022학년도보다 소폭 줄어든 3,500여 명을 뽑는다.

 

교육부는 14일, 각 시·도 교육청이 누리집에서 발표한 '2023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유·초)교원 임용시험 선발 규모'를 취합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초등교사 선발인원은 2022학년도(모집공고 기준) 3,758명보다 5.2% 감소한 3,561명이다.

 

경기와 제주를 제외한 전 지역의 선발인원이 올해와 같거나 올해보다 적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115명으로 전년 대비 선발인원이 46.8% 감소했고, 대구는 30명으로 40.0% 급감했다.

 

 

서울지역의 경우 2021학년도 초등교사 선발인원이 304명이었지만 2022학년도에는 216명, 올해는 115명으로 매년 100명 안팎씩 감소하고 있다.

 

이에 비해 경기는 초등교사 선발인원이 1,531명으로 전년 대비 2.5%, 제주는 107명으로 64.6% 늘었다.

 

유치원 교사의 경우 전국적으로 2022학년도보다 27.1% 감소한 422명을 모집한다.

 

서울이 10명(-76.2%), 대구가 3명(-70.0%), 경기가 47명(-56.5%), 인천이 31명(-52.3%)을 뽑아 2022학년도와 비교했을 때 감소폭이 크다.

 

특수교사의 경우 유치원 105명, 초등 244명 등 모두 349명을 선발할 예정인데 2022학년도 대비 전국적으로 61.0% 감소한 규모다.

 

 

경남이 12명(-78.2%), 대전이 4명(-77.8%), 전남이 7명(-76.7%), 경기가 90명(-73.0%)을 선발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10개 사립학교법인(기관)으로부터 1차 임용시험을 위탁받아 초등교사 4명, 유치원 특수교사 1명, 초등 특수교사 12명 등 총 17명의 사립교사도 선발할 예정이다.

 

1차 시험은 공립과 동시에 시행하고, 면접 등 2·3차 시험은 학교법인별로 시행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국립학교의 경우 한국우진학교의 요청에 따라 1·2차 시험 전체를 위탁받아 초등 특수교사 2명을 선발한다.

 

1·2차 시험은 공립과 동시에 시행하고 최종합격자는 교육청이 학교로 통보한다.

 

2023학년도 사립학교 교사 위탁선발은 지원자와 학교법인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사립학교간 복수지원제를 도입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의 중등·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 교사 임용시험 선발인원은 다음달 5일 발표된다.

서울시,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우리동네 동물병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 지원 사업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이달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취약계층의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1년 이 사업을 시작해 점진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148곳으로 작년(134곳)보다 많아졌다. 보호자가 부담하는 기본 비용을 제외한 금액은 시나 자치구 또는 사업에 참여하는 병원의 재능기부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개나 고양이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미등록 반려동물은 동물등록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기초건강검진과 필수 예방접종 등 필수진료, 기초건강검진에서 발견된 질병 치료와 중성화수술 등 선택진료로 구분된다. 보호자는 필수진료는 1회당 5천원, 선택진료는 2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필수진료 비용 30만원 중 10만원은 동물병원이 재능기부하고 나머지 20만원은 시와 자치구가 지원한다. 선택진료는 시와 자치구가 20만원을 부담한다. 진료비 지원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또는 다산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단순한 동물의료

어린이 체육교습업체 27% 수업료 미표시…"과태료 등 조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어린이를 상대로 체육 활동을 가르치는 교습업체가 수업료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체력단련장(이하 '헬스장')과 체육교습업 분야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체육시설업 가격 등 표시 의무 준수 여부 실태조사 결과 점검 대상이 된 체육교습업체 300개 중 80개(26.7%)가 가격 표시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2일 밝혔다. 체육교습업체는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수영·야구·줄넘기·축구 등의 운동을 30일 이상 교습하는 사업체를 말한다. 헬스장은 2천개를 조사했는데 93개(4.6%)가 가격 등 표시 의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체육교습업체와 헬스장을 통합해서 보면 미이행률은 7.5%였다. 공정위는 이용요금, 환불기준 등 법령이 정한 표시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 헬스장과 체육교습업 사업자에 과태료 부과 등 후속 조치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표시광고법)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 과태료를 매길 수 있다. 공정위는 작년 11월 가격 등 표시 의무가 새로 부과된 요가·필라테스 및 결혼 서비스(예식장, 결혼 준비 대행) 분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