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사회

10월 7일 오늘의 운세

  • 등록 2022.10.07 00:00:50

 

쥐띠 운세

36年生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변덕을 부려요. 기분 조절을 잘해야 문제가 없을 겁니다.

48年生 편한 곳을 찾아 이리저리 도망 다니지만 그곳도 딱히 편하지 않을 것 같네요.

60年生 선택에 여유가 없으니 결정을 오늘말고 다음으로 미뤄요. 성급하게 하지마세요.

 

72年生 계획없는 지출로 인해 파산위기입니다. 상황판단을 잘하고 지출해야 합니다.

84年生 마음이 성급해요. 변화를 주고 싶지만 계획을 세우고 조언을 듣고 행동하세요.

96年生 마음의 변덕은 불안에서 오죠.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 연구하는 시간 가져요.

 

소띠 운세

37年生 사회적인 활동이 많아져 몸에 무리가 생겼네요. 몸을 챙겨가며 활동해야 해요.

 

49年生 일에 변화가 생기면서 몸이 예민해져 있네요. 특히 위장장애를 조심하세요!

61年生 중요한 프로젝트가 주어집니다. 혼자보다는 동료들과 함께하는걸 추천합니다!

73年生 자격증이나 문서취득의 운이 들어옵니다. 노력한 것에 대한 보상이니 즐기세요.

85年生 노력의 결과가 나올 때입니다. 귀인의 도움도 있고 새출발하기 좋은 날입니다.

97年生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같네요. 주위 살피고 쉬엄쉬엄 급하지않게 속도 조절해요.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순리대로 될 일이지만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사전점검에 만전을 기울여야 해요.

50年生 말실수로 인해 작은 일이 큰 일이 될수 있죠. 문제를 키우지 말고 잘협상해요.

62年生 친구, 동료들과 언쟁이 생길 수 있으니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74年生 불같은 성격탓에 문제를 키우고 있으니 망신살 뻗지 않게 마음을 가라앉혀요.

86年生 하는 일마다 막히는 형국입니다. 겸손한 자세로 상대방을 대하면 나아집니다.

98年生 합격, 승진, 임신 기다렸던 소식을 듣게 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네요!

 

토끼띠 운세

39年生 단풍구경이나 나들이 하기 좋은 날입니다. 좋은 곳에서 힐링하고 돌아오세요.

51年生 유독 불안하고 걱정이 많네요. 오늘만큼은 집에서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63年生 오늘은 유난히 나를 찾는 이가 많네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75年生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오늘 하루만큼은 나 자신에게 휴가를 주는게 어떨까요?

87年生 정신적 스트레스로 힘드네요. 야외에서 콧바람 쐬며 잠시 쉬는 타임을 가져봐요.

99年生 결정하고 마무리 할 일이 많아 이러저리 분주한 하루지만 끼니는 거르지마요.

 

용띠 운세

40年生 자기실속을 먼저 챙기고 나서 주변을 챙겨도 늦지 않으니 나부터 챙겨 보세요!

52年生 번개모임을 만들어 친구, 동료들과 우정을 쌓아봐세요. 이것이 세상사는 재미죠.

64年生 욱하는 성격으로 마찰이 생길 수 있어요. 감정컨트롤을 잘 하도록 노력해봐요.

76年生 오늘 하루 논쟁이 생긴다면 져주는 마음으로 상대를 대해야 잃는게 없습니다.

88年生 친구의 겉모습은 잔잔하고 편안해 보여도 안으로 속앓이 중일테니 위로해줘요.

00年生 기분대로 행동하면 패가망신할 수 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뱀띠 운세

41年生 내가 좋아하는 활동을 하니깐 절로 콧노래가 나옵니다. 자기주도적으로 살아요.

53年生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다 잃을 수 있습니다. 건강을 챙기면서 일해야합니다!

65年生 날도 좋고 기분도 좋으니 힐링의 장소로 여행을 떠나보아요. 좋은 추억 생겨요.

77年生 주변에 도움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군요! 혼자 끙끙대지 말고 함께 풀어보세요.

89年生 이직이나 부서이동이 있을 수 있어요. 나의 명예와 지위가 상승하는 날입니다.

01年生 나의 도움이 필요한곳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와줘요. 더 큰 행운으로 돌아와요.

 

말띠 운세

42年生 몸이 건강해야 바른 판단력이 생기니 몸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54年生 구설 시비로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부디 언행에 주의를 기울이세요.

66年生 정신건강을 챙기세요. 감정변화가 심하여 주변사람들의 오해를 살수 있겠네요.

78年生 주변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을 받게 됩니다. 기다렸던 좋은 소식이 들려오겠네요.

90年生 내가 하는 일이 집중을 받게 됩니다. 조금 힘들더라도 오늘만큼은 집중하세요.

02年生 본의 아니게 친구, 동료로 망신스런 일을 당할 수 있어요. 자기관리 철저히해요.

 

양띠 운세

43年生 같은 일을 겪어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네요. 이해심과 배려심이 필요해요.

55年生 집에만 있지말고 밖으로 나와요. 기분전환 하고 나면 훨씬 몸도 가벼워집니다.

67年生 과도한 일로 인해 정신건강이 좋지 않습니다. 내 멘탈관리에 더욱 신경쓰세요.

79年生 잔머리를 쓰다가 오히려 몸이 고생을 하겠어요. 하루종일 불안한 마음 들어요.

91年生 여기저기 할일이 많아지고 바쁜 하루가 되겠네요. 안전운전은 필수입니다!

03年生 정신이 산만하고 분산스럽네요. 요가나 명상을 통해서 정신수련을 하면 좋아요.

 

원숭이띠 운세

44年生 생각이 너무 많아 결정장애가 생겼어요. 중요도를 고려해 빠른 결정을 하세요.

56年生 성급한 결정으로 후회가 남지 않게 한번더 생각하고 결정하는 여유가 필요해요.

68年生 생각했던 대로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현실에 만족하고 즐기세요.

80年生 지금 한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온다해도 확신이 든다면 오늘 바로 시작해요!

92年生 무모한 도전을 시작하고 있네요. 결정에 앞서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결정하세요.

04年生 편한 곳을 찾아 먼길을 떠나는 형국이네요.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생길겁니다.

 

닭띠 운세

45年生 화초다듬기, 집정리를 하면서 기분전환 시켜보세요. 행복한 생각이 절로 드네요.

57年生 힘든 상황이 와도 주변의 도움으로 문제해결이 됩니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요.

69年生 지금 중요한 것은 나와 가족이니 다른 생각은 말아요. 현명한 선택이 필요해요.

81年生 새로운 시작을 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걱정은 이제 그만하고 자신을 믿으세요.

93年生 혼자보다는 같이 할때 더 좋은 결과가 나와요.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게 좋아요.

 

개띠 운세

46年生 건강 적신호입니다. 이 시기에 아프면 병이 오래갈테니 바로 병원에 가보세요.

58年生 작은 일이 큰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언행에 주의해서 행동해야 해요.

70年生 사랑이 집착으로 변하고 오해가 생깁니다.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82年生 쪽팔리는 일이 돈이 되는 세상입니다. 우스꽝스러움으로 오히려 인싸가 됩니다.

94年生 감정조절이 되지 않으면 트러블 메이커가 될 수 있어요. 감정 관리에 신경써요.

 

돼지띠 운세

47年生 오늘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새소리, 물소리 들으며 정신수양을 하면 좋습니다.

59年生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고 몸도 다칠 수 있는 날이 되겠네요. 충전이 필요해요.

71年生 생각지도 못한 당황스런 일이 일어날 수 있어요. 그러려니 생각하고 넘기세요.

83年生 마음맞는 친구들과 캠핑이라도 떠나요. 밖으로 나가 충전하며 행복을 찾으세요!

95年生 오늘의 일로 후회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지금 당장 미루지말고 해결하세요.

 

                                                                                                     - 더사주 제공

취업난에 간호대 인기 상승… “1천 명 증원, 중상위권 입시 변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2025학년도 대입에서 전국 간호대 입학정원이 1천 명 늘어나 자연계 중상위권 학생들에 영향을 미칠 주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10여 년 전부터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전문 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학과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는데 이에 따라 간호학과의 인기도 최근 상승하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의대 모집 정원도 확대되고 간호학과 입학정원도 1천 명 늘어나게 된다면 의약학계열을 제외한 자연계열 다른 학과의 합격선이 내려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지방권에서는 간호학과 선호도가 높은데 이에 따라 지방권 대학 다른 자연계열 학과 합격선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2025학년도 전국 간호학과 입시요강은 5월에 발표되는데, 1천 명 증원이 되기 때문에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주요 입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간호대 입학 정원은 현재 2만3,883명에서 내년도 2만4,883명으로 1천 명 증원된다. 간호학과는 10여 년 전만 해도 자연계열 학과 중 합격선이 중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지금은 지방 대학을 중심으로 상위권 학과로 분류되고 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자살유족 회복캠프 ‘너와 함께 봄’ 개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김현수)는 오는 19일과 20일, 1박 2일간 가평 켄싱턴리조트에서 가족을 자살로 사별한 자살유족의 회복을 위한 회복캠프 ‘너와 함께 봄(함께 들어주고 어루만지는 봄)’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살유족 회복캠프는 자살유족이 고인과의 사별 이후 겪는 심리적 고통을 완화하고, 유족 간의 공감 및 위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회복캠프를 통한 자살유족의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지원하고자 2012년부터 총 23회 회복캠프를 운영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회복캠프(2019년)에서 진행된 연구(서울시자살예방센터, 2020.)에 의하면 회복캠프를 포함한 자살유족 간 자조모임은 ‘가족의 자살로 인한 어려움을 말할 수 있는 시간’, ‘같은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지지적 관계를 맺는 곳’, ‘미래에 대한 의지 고취’ 등 자살유족의 긍정적인 감정의 경험, 참여자 간 동질감과 친밀감 형성 등의 효과가 나타났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회복캠프는 ‘자작나무’(서울시자살예방센터 자살 유족 모임 ‘자살유족 작은희망 나눔으로 무르익다’)를 이용하는 유족에게 설문으로 욕구를 파악하고, 당사자가 직접 회복캠프 기획 및 프로그램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