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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참석

  • 등록 2022.11.24 08:49:4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최호권 구청장이 23일 오후 당산근린공원에서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에 참석했다.

 

올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내년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영등포구 목표액은 전년보다 1억 원 상향한 19억 원이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호우피해 이웃돕기 캠페인에 참여한 우수기부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모금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특히 최호권 구청장은 영등포구 1호 나눔리더로서 기부에 참여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소외되는 구민 없이 다함께 행복한 복지도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고] 느린 학습자들의 꿈과 자립 지원하는 ‘나눔공동체학교’

서울시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 ‘나눔공동체학교’(제73호)가 느린 학습자(경계선 청소년, 이하 느린 학습자)들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18세 느린 학습자는 2024년 제1회 검정고시에 합격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 학생은 학교 안에서 자신의 적성을 바르게 이해하고, 진로와 직업에 대한 개념을 배우며 다양한 직무 분야를 경험하는 교육을 받았다. 선생님들과의 개별 프로젝트 시간을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했으며, 그 결과 20일 서울시교육청의 합격증서 수여식에 참여해 합격증과 장학증서를 받았다. 또한, 베이커리 인턴십 과정을 통해 제빵사의 꿈을 키우고 있다. 이러한 성공 사례는 느린 학습자들에게 큰 희망을 주며, 주체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의지를 북돋우고 있다. 나눔공동체학교는 2002년 방과후 나눔교실을 시작으로, 2004년부터 본격적인 학교 밖 배움터를 운영하며, 20년간 느린 아동·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사회사업을 진행해왔다. 2023년에는 서울특별시 교육청 제73호 학교 밖 대안교육기관으로 등록되어, 느린 학습자들을 위한 교육의 전문성과 필요성, 기관의 투명성과 정당성을 확보했다. 이 기관은 학교 밖 교육,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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