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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명지성모병원, 대한뇌졸중학회 뇌졸중센터 인증 획득

뇌졸중 환자에 신속·적절한 치료 가능한 병원 공인

  • 등록 2022.11.28 08:56:4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춘웅)이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뇌졸중센터 인증을 획득했다.

 

명지성모병원은 지난 2020년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뇌졸중센터(Stroke Center) 조건부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에는 모든 조건을 충족하며 뇌졸중센터 인증을 받아 전문 뇌졸중 치료 병원의 입지를 다졌다. 인증 기간은 오는 2025년 10월까지 3년이다.

 

대한뇌졸중학회는 2018년부터 뇌졸중 환자에 대한 표준 진료 및 신속, 최적의 치료 제공을 위해 뇌졸중센터 사업 제도를 시작했다. 뇌졸중센터 인증운영위원회는 환자관리체계 및 뇌졸중집중치료실 운영(SU) 등 뇌졸중센터의 기준에 부합하는 병원에 한해 인증을 부여한다.

 

명지성모병원 뇌졸중센터는 이번 뇌졸중센터 인증을 통해 적절한 진료 프로세스와 뇌졸중집중치료실(SU)을 운영하고, 뇌졸중 진료지침 기준에 따라 환자에게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허준 의무원장은 “뇌졸중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명지성모병원은 뇌혈관질환을 빠르게 진단할 수 있는 첨단 영상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뇌혈관 시술 및 수술이 가능한 신경외과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문 뇌졸중 치료 병원으로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명지성모병원은 지난 7월에 발표한 9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모든 평가 항목에 대해 만점을 받으며 1등급을 획득해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의 위상을 드높였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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