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3 (금)

  • 맑음동두천 -3.9℃
  • 구름많음강릉 -0.9℃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3.1℃
  • 맑음광주 -0.9℃
  • 맑음부산 5.2℃
  • 맑음고창 -3.3℃
  • 구름많음제주 4.8℃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3.3℃
  • 맑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종합

국민 10명 중 7명 “식품 물가 부담”

  • 등록 2022.12.09 15:18:2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내 소비자 10명 중 7명 이상은 식품 물가에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또 절반은 내년에 식품 구매 비용이 더 증가할 걸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9일, 이계임 박사팀이 올해 5∼7월 가구 내 식품 주구입자 3천3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식품소비행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자의 73.4%는 식품물가에 대해 '비싸다'고 답했는데, 지난해에는 '비싸다'는 응답이 66.0%였다.

 

소비자들은 식품물가 변동의 주요 요인으로 '국제 식량가격 상승'(26.1%), '복잡한 유통과정과 과다한 유통 마진'(18.9%), '농산물 생산비용 증가'(17.0%) 순으로 답했다.

 

또, 응답자의 49.2%가 올해보다 내년 식품비 지출이 더 증가할 것이라고 봤다.

 

이는 첫 조사가 시행된 지난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올해 국내 소비자들의 식품 선택 기준에서 '가격' 영향력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채소류 구매 시 가격을 고려한다는 응답이 22.3%로 지난해 17.7%보다 늘었고, 과일류 구매 시에도 가격을 본다는 답변이 지난해 18.6%에서 올해 22.7%로 상승했다.

 

쌀과 육류 구매 시에도 가격을 고려한다는 응답이 각각 25.1%, 16.9%로 지난해보다 모두 상승했다.

 

소비자들이 식품을 주로 사는 장소로는 대형마트(33.6%), 동네 슈퍼마켓(31.5%),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중소형 슈퍼마켓(19.9%), 전통시장(9.9%), 온라인 주문(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다고 응답한 가구는 2013년 89.7%에서 올해 63.2%로 떨어졌다.

 

이 밖에 연구원은 앞으로 주목해야 할 식품소비 트렌드로 '편리성', '건강', '윤리·가치소비' 등을 꼽았다.

서울시, 제주도와 교류 강화 업무협약 체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제주도와 손을 잡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추진 ▲서울-제주 간 관광 교류사업 및 홍보 ▲서울-제주 농수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미래모빌리티 도심항공교통(UAM) 사업 추진 협력 ▲문화·체육·교육 분야 교류 협력 등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후 2시 제주도청을 방문해 4층 대회의실(탐라홀)에서 ‘서울특별시-제주특별자치도 교류 강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오 시장은 지자체의 재정확충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경상북도 상주와 경기도 이천에 이어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향후 서울시와 제주도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홍보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서울시와 제주도는 또 관광 분야 지역교류 사업을 위해 대학생 지역상생 관광홍보단 '트립메이트' 팸투어를 운영하고 서울-제주 연계 여행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청년정책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두 지자체가 현재 추진하는 청년정책 사례와 성과 등을 공유하고 청년 참여기구, 청년단체 간 교류를 확대해 청년정책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미래 모빌리티 분야인 UAM 사업과 관련, 두 지자체는 상용화 공동 전담 조직(T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원대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위원회(위원장 문병호)는 3일 오후 2시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당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당원대회는 오는 3월 8일 열리는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문병호 위원장을 비롯해 박용찬 을당협위원장, 갑을지역 시구의원, 갑지역 당원 300여 명이 함께했다. 갑당협위원회 사무국장 김종길 시의원의 사회로 신년사 및 활동 보고, 내빈 축사, 임명장 수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문병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당원 여러분들과 한자리에 모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당원 여러분의 열정적인 지지와 성원 덕분에 지난해 정권교체를 이루고 지방선거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로부터 권한을 위임받고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우리의 책임이 무겁다”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책임과 권한을 갖고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주 모여 소통하고 의견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문 위원장은 최고위원 출마에 대해 “당의 변화와 혁신, 통합을 이끌어 내년 총선을 승리하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할 수 있도록 힘을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