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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청, 제설작업 칭찬합니다”

  • 등록 2022.12.23 13:38:0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 21일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구민참여 ‘칭찬합니다’에 안양천 일대에 대한 영등포구와 인근 자치구의 제설작업을 비교하며 영등포구의 적극적인 제설 활동에 대해 칭찬하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아침 일찍 운동차 안양천에 갔다가 놀람과 기쁨에 오늘이 행복하고 너무 즐거웠다”며 “영등포구와 인근 구, 비교가 된다. 영등포구가 달라져도 많이 달라지고 있다는 느낌”이라고 칭찬글을 남겼다.

 

지난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영등포 지역에 내린 눈은 약 3.5㎝이다. 구는 2단계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473명의 인원과 35대의 장비, 제설제 209톤을 사용해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태국, 항공기 30대 투입해 인공강우…가뭄·대기오염 줄인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태국이 가뭄 및 대기 오염 완화를 위해 항공기 30대를 투입해 인공강우에 나선다. 1일 방콕포스트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왕립 인공강우농업항공국과 공군 소속 항공기 총 30대를 활용해 3∼4월 77개 모든 주에 인공강우를 실시한다고 전날 밝혔다. 농업조합부는 기후 변화가 농업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산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강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인공강우로 건기에 댐과 저수지에 물을 공급해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탐마낫 프롬파오 농업조합부 장관은 "인공강우는 건강에 해로운 초미세먼지 등 지속적인 대기 오염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은 2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가 여름으로, 기상청은 올해 기온이 44.5도까지 치솟는 등 매우 더울 것이라고 예보했다. 지난해에도 태국은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봤다. 북서부 탁 지역은 작년 4월 45.4도까지 올라 태국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태국 각지 체감 온도는 50도를 넘었고, 전력 수요도 역대 최대였다. 6∼10월은 우기였음에도 엘니뇨 등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등 가뭄도 이어졌다. 정부는 물 절약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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