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4.5℃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4.0℃
  • 구름조금대전 -1.6℃
  • 구름많음대구 -1.9℃
  • 구름많음울산 -0.2℃
  • 구름많음광주 -1.1℃
  • 흐림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1.7℃
  • 흐림제주 2.4℃
  • 맑음강화 -4.3℃
  • 구름조금보은 -3.0℃
  • 구름많음금산 -2.8℃
  • 흐림강진군 -1.2℃
  • 흐림경주시 -1.5℃
  • 구름많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자율방범연합대, 대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 개최

  • 등록 2022.12.30 11:30:5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29일 웨딩그룹위더스 영등포 5층 연회장에서 임원 및 대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범연합대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권 구청장, 정선희 구의회 의장, 김민석 국회의원,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구의원, 황태연 재향군인회장, 조창배 영등포경찰서장(김진국 생활안전과장 대리참석) 등 내빈들도 참석해 연합대장 이취임을 축하하며, 방범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서영준 사무차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각 동 방범대기 및 연합대기 입장, 행동강령낭독, 표창 및 감사장 수여, 취임 연합대장 선서 및 인준장 수여, 격려사 및 축사, 방범대가 제창,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투철한 사명감으로 구민의 생활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자율방범활동을 수행하고, 사회적 약자를 돕는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큰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며, 구청장·구의회 의장·국회의원·서울시의회 의장·영등포경찰서장 표창·중앙회장·서울시연합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서천열 직전 연합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7년 동안 연합대장을 하면서, 자율방범대 순찰복 통일, 자율방범대 법적 근거 마련 등 자율방범대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그것이 가능했던 것은 여러분께서 도와주셨기 때문”이라며 “허승교 신임 대장님이 영등포자율방범대를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시키실 것을 기대하며, 각 동 대장님과 대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허승교 신임 대장은 신윤재 서울시연합회장으로부터 인준장을 수여 받았고, 서천열 이임 대장으로부터 연합대기를 전달받아 힘차게 휘두르며 영등포구자율방범연합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리고 연합대장으로서 자율방범연합대의 발전과 회원들의 화합을 위해 힘쓴 서 이임 대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허승교 신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17대 국회부터 발의된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20년 만에 국회를 통과하면서 자율방범대가 경찰청의 지원에 관한 감독을 받는 공식 단체로 재탄생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선천열 전임 대장님 덕분”이라며 “자원봉사단체에서 법적 기구로 되면 행정지원과 예산 지원으로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해지고 우리 방범대 대원들의 신분 보장도 받게 됐다. 그만큼 의무와 책임도 커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에게 영등포자율방범대 연합대장이란 무거운 책임을 맡겨주신 것은 법정단체로 승격되는 자율방범대의 순조로운 출범을 준비하라는 대원 여러분의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더 밝고 더 안전한 영등포구를 위해 모든 대원들과 함께 봉사와 헌신의 자세로 자율방범대에 주어진 큰 책임과 의무를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호권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올 한 해 구민들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서 앞장서 주신 공로로 표창을 받은 모든 수상자분을 축하한다. 또, 그동안 연합대장으로서 헌신하신 서천열 이임 대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허승교 신임 대장님께서 막중한 임무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구와 자율방범대가 유기적으로 서로 협력을 해서 안전하고 쾌적한 그런 영등포를 만들어나가자”고 했다.

 

 

이어 김민석 의원과 박용찬 위원장도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노력하면서도 지역 내 치안질서와 범죄예방을 위한 자율방범대의 봉사에 항상 감사 드리며, 자율방범대의 역할이 확대될수록 우리 사회가 더욱 안전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자율방범대원에 대한 지원과 배려를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등포자율방범연합대는 18개동 22개 방범대 600여 명이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치안질서와 범죄예방을 위해 불철주야 활동하고 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