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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래중 축구부, 2년 연속 서울시 대표로 소년체육대회 출전

  • 등록 2023.04.20 15:31:4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전통의 축구 명문 문래중학교(학교장 김철) 축구부가 제40회 서울소년체육대회 겸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시 대표 선발전 우승으로 2년 연속 정상에 서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달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제40회 서울소년체육대회 겸 제52회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대회가 25개 중학교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번 서울소년체육대회에서 문래중학교는 16강전에서 재현중학교를 이기고, 8강전에서는 신림중학교에 승리하며 준결승전에 올랐다. 준결승전에서 축구명문인 숭실중학교를 3:1로 이기고, 결승전에서는 프로팀 산하인 FC 서울 U-15를 맞아 선전하며 1:0으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문래중학교는 지난해에도 3년만에 열린 경북 전국소년체육대회에도 서울시 대표로 참가해, 쟁쟁한 프로유스팀을 상대로 4연승하며 남자중등부 사상 첫 정상에 서는 쾌거를 이룬바 있다.

 

 

또한, 올 초 열린 2023 영덕 춘계 중등 유스컵 대회 14세 이하, 15세 이하 대회를 모두 우승하며 2년 연속 서울소년체육대회 우승이 우연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다.

 

문래중학교에서 24년째 축구부를 지도하고 있는 김태인 감독은 “평소 즐거운 축구, 창의적인 축구를 지향하며, 선수 개개인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에 중점 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문래중학교는 임상협(FC 서울)‧문선민(전북 현대) 선수를 비롯한 K리그 정상급 선수를 다수 배출한 축구 인재 양성의 산실로, 축구 명문으로서의 전통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오는 5월 27일부터 울산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문래중학교 축구부가 다시 한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것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10조 체납' 전수조사… 국세청, 체납관리단 500명 선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국세청이 110조 원에 달하는 체납액 실태를 전면 조사하기 위해 체납관리단 현장 요원을 대거 채용한다. 국세청은 3월 정식 출범하는 '국세 체납관리단'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500명을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세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직접 접촉해서 납부능력을 확인하는 업무를 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133만 명·110조7천억 원(2024년 기준)에 달하는 체납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체납관리 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체납관리단 신설을 추진하고 지난해 9월 시범운영했다. 채용분야는 방문실태확인원 375명, 전화실태확인원 125명이다. 7개 지방국세청 산하 8개 주요 도시에서 활동한다. 방문실태확인원은 체납자의 거주지·사업장을 방문해 체납세금 납부를 안내하고 납부 능력이 있는지를 살핀다. 보유 재산 규모와 거주형태, 동거 가족 등을 확인하고 월세 거주일 경우 보증금과 월세액은 얼마인지 등도 따진다. 생계가 어렵다면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 신청을 안내하고, 일시 납부가 어려우면 분납계획서를 받는다. 실태확인 결과와 분납계획서는 체납담당공무원에게 전달한다. 현장 안전사고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에는 공무원 1명과 기간제 근로자 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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