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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적십자 서울지사, 헌혈기부권 공모사업 선정

  • 등록 2023.05.18 13:18:11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가 헌혈기부권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헌혈기부권은 국민들이 헌혈 후 기념품 대신 기부를 선택해 모인 자금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고자 만들어진 기금이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이번 헌혈기부권 공모사업금 5천5백만 원을 폐지수집을 생계수단으로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경량안전리어카와 안전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윤경 적십자사 북부봉사관장은 “어두운 새벽과 밤길 무거운 수레를 이끌고 폐지수집을 하시는 어르신들은 항상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계시는데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헌혈기부권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안전리어카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기여하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자원순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리어카 신청은 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과 북부봉사관을 통해 가능하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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