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7.0℃
  • 맑음강릉 15.1℃
  • 연무서울 16.4℃
  • 맑음대전 17.9℃
  • 맑음대구 19.1℃
  • 맑음울산 19.4℃
  • 맑음광주 18.0℃
  • 맑음부산 17.2℃
  • 맑음고창 18.2℃
  • 맑음제주 16.0℃
  • 맑음강화 11.2℃
  • 맑음보은 17.8℃
  • 맑음금산 18.2℃
  • 맑음강진군 19.0℃
  • 맑음경주시 19.9℃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영등포구 최초, 제1회 E스포츠 대회 ‘영청문레이스’ 개최

  • 등록 2023.06.22 18:06:1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지난 5월 20일,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구립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은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 약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제1회 청소년 모바일카트라이더 대회 ‘영청문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E스포츠 대회 ‘영청문레이스’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온라인 문화 확산과 협동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본 대회는 연령별 개인전, 팀전, 학교대항전 등으로 구성되어 약 21팀이 실력을 겨루었다. 이를 통해 교류와 친목도 형성할 수 있었으며, 당일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을 향한 친구들과 가족들의 열렬한 응원이 이어졌다.

 

영청문레이스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자 방문한 최호권 구청장은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개최한 제 1회 청소년 모바일카트라이더 대회에 참여한 모든 청소년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영등포구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E스포츠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혜경 관장은 “제1회 영청문레이스는 E스포츠의 경험을 통해 리더십, 팀워크, 문제해결능력 등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청소년 여가 스포츠 활동”이라며 “내년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청소년들을 위해 E스포츠 관련 활동을 추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은 대회 현장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기 위해 유튜브 스트리밍을 진행해 지역 내외에서도 대회의 진행 상황과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경기를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유튜브 스트리밍은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청문레이스가 진행되고 있다.

이상훈 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사장 인사청문회서 ‘현장 안전 인력 공백’강력 질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태균 후보자를 상대로 공사의 고질적인 현장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한 당면 현안인 진접차량기지 개통 준비 부실을 지적하며 사장 후보자의 역량을 검증하였다. 이상훈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경영목표인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언급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적정인력 확보’와 ‘적절한 설비 유지관리’를 꼽았다. 특히, 사장 후보자가 도시철도 안전대책으로 ‘인적 오류(Human Error) 리스크관리’를 여러 차례 강조한 것에 대해 “안전에 필요한 적정 인력 배치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적 오류를 관리하겠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상훈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교통공사 4급 이하 현업 인력은 정원 대비 393명이나 부족한 반면, 본사에서 일하는 4급 이하 현원은 정원보다 96명이나 더 많은 기형적 상황이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안전을 책임지는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데 본사만 비대해진 상황에서 어떻게 안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겠느냐”며 조속한 정원 확보와 인

김길영 서울시의원, “공공기여 제도, 도시 균형발전의 실질적 수단으로 발전해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3월 24일 서소문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도시공간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해 공공기여 제도가 도시 균형발전의 실질적 수단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기여, 도시의 미래를 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민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획이득을 공공시설·재원으로 환원하는 공공기여 제도의 10년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보다 체계적·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길영 시의원은 축사에서 “실사구시, 사실에 근거해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철학”이라고 밝히며, AI를 활용한 ‘(가칭)서울형 공공기여 우선투자지수’를 연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김 의원은 “공공기여는 더 많이 개발된 곳의 보상이 아니라, 더 절실한 곳을 먼저 살피는 서울 균형발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여 제도가 단순한 계획이득 환수를 넘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고 주문하며 “데이터 기반 접근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집행부와 함께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