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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영등포구 최초, 제1회 E스포츠 대회 ‘영청문레이스’ 개최

  • 등록 2023.06.22 18:06:1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지난 5월 20일,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구립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은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 약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제1회 청소년 모바일카트라이더 대회 ‘영청문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E스포츠 대회 ‘영청문레이스’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온라인 문화 확산과 협동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본 대회는 연령별 개인전, 팀전, 학교대항전 등으로 구성되어 약 21팀이 실력을 겨루었다. 이를 통해 교류와 친목도 형성할 수 있었으며, 당일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을 향한 친구들과 가족들의 열렬한 응원이 이어졌다.

 

영청문레이스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자 방문한 최호권 구청장은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개최한 제 1회 청소년 모바일카트라이더 대회에 참여한 모든 청소년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영등포구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E스포츠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혜경 관장은 “제1회 영청문레이스는 E스포츠의 경험을 통해 리더십, 팀워크, 문제해결능력 등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청소년 여가 스포츠 활동”이라며 “내년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청소년들을 위해 E스포츠 관련 활동을 추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은 대회 현장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기 위해 유튜브 스트리밍을 진행해 지역 내외에서도 대회의 진행 상황과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경기를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유튜브 스트리밍은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청문레이스가 진행되고 있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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