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영등포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위원장 김광규)는 지난 8일 영등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 SPO와 합동으로 여의도 일대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 탈선예방 캠페인과 범죄예방 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순우 고문, 김인기 운영위원장, 김종남 부위원장 외 지도위원 9명과 영등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 정규범 팀장‧양병윤 경사 외 SPO 관계자들은 청소년이 많이 운집한 여의도 고수부지‧유람선 선착장 주변을 돌며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홍보물 전단지와 학폭예방 물티슈를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