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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추석 맞이 ‘함께하는 한가위, 행복한 추석’ 어르신 위안 행사 실시

  • 등록 2023.09.25 09:14:5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미경)은 추석을 맞이해 지난 9월 21일, 신길3·4·5·6동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240여 분과 ‘함께하는 한가위, 행복한 추석’ 위안행사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KSD 나눔재단의 후원금 330만 원과 LH서울서부권종합지원센터의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인근 식당에서 90여 명의 어르신에게 갈비탕과 떡, 과일 등을 대접하였고 거동이 불편하여 식당으로 오지 못한 어르신에게는 포장식을 전달했다. 또한, ‘언제나 꽃청춘’ 포토존을 마련해 오랜만에 만난 이웃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게 하였다.

 

더불어 복지관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240여 명에게 추석명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잡채, 산채나물, 덮밥, 약과 등 명절 밀키트를 전달했고 차주에 생활지원사와 직접 음식을 만들며 덕담을 나누는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도 보고 사진도 남길 수 있어서 즐거웠다”, “맛있는 갈비탕, 떡과 같은 잔치 음식을 마련해줘서 고맙고 덕분에 마음이 따듯해졌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미경 관장은 “오랜만에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서 더욱 뜻깊은 자리었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조국, 與 공천헌금의혹에 "지방자치 더럽히는 짓…DJ가 곡할 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며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돈 공천'은 근절돼야 한다.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에서 김경 후보자를 서울시의원으로 단독 공천하자고 주장했고, 이후 김 시의원을 시의회 원내대표는 미는 메시지를 발송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공천이 바로 당선인 특정 지역의 경우 기초의원 공천 대가가 그 지역 국회의원에게 제공된다는 것이 비밀 아닌 비밀로 돌고 있었다"며 "설마설마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야를 막론하고 '돈 공천'은 철저히 수사되고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지방의원 선거에서 3인 이상의 중대선거구제 확

국힘, 與 공천헌금 의혹에 "돈거래 부패 카르텔…특검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징계 추진 방침을 밝히고 강선우 의원은 제명한 것에 대해 재차 "민주당은 의혹을 당 내부 감찰로 끝내려는 수작과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병기 의원의 2020년 총선 때의 금품 수수 의혹도 거론하며 "(당시) 탄원서에는 전달 시기와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다"라며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내용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묵살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선우가 강선우 했다'는 1억 공천 뇌물 의혹 사건에서 국민은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체가 '돈거래로 움직이는 부패 카르텔'이라는 점과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스템의 최종 수혜자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작년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 달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뇌물 준 당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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