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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상현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장, 녹조근정훈장 수훈 및 경찰대 명예상 수상

  • 등록 2023.10.24 09:45:0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상현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장(총경)이 ‘제78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녹조근정훈장 수훈과 함께 경찰대 졸업생으로서 가장 큰 영예인 청람대상 명예상을 수상했다.

 

이 총경은 국내 첨단산업보호를 위한 산업기밀 유출범죄 검거 및 예방차단 활동에 대한 탁월한 공적을 바탕으로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한데다 한미사이버안보 공조로 북한 김수키 해킹조직이 한미연습 도발을 위해 보안이 취약한 주한미군 내 한국인 근무자를 노린 해킹 공격을 규명하는 등 경찰대학의 명예를 드높인 공적으로 청람대상 명예상도 수상했다.

 

이상현 총경은 대구 출신으로 경찰대학(5기)을 졸업한 후 경북경찰청 정보과장, 경산경찰서장, 서울 종암경찰서장, 서울경찰청 보안1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장에 재임 중이다.

 

또한, 담당 분야의 해박한 지식을 겸비한 학구파로 알려져 있고, 최근에는 공학박사학위(해킹 포렌식 전공)를 취득하기도 했다.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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