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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롯데건설, 탄소감축 캠페인 기부금 서울 사랑의열매 전달

  • 등록 2023.11.10 13:53:03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롯데건설(대표 박현철) 임직원이 탄소감축 씨앗 심기 캠페인으로 적립한 기부금 3천만 원을 지난 9일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롯데건설이 도입한 ‘행가래(幸加來, 행복을 더하는 내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임직원이 직접 적립한 사회공헌활동 포인트(Social Value Point)로 일부금액은 롯데건설이 매칭하여 마련한 것이다.

 

롯데건설 임직원은 일회용품 대신 머그컵과 텀블러 사용하기, 건강걷기와 자전거 타기, 음식을 먹을 때는 잔반 남기지 않기 등의 환경보호 활동과 헌혈 및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로 포인트를 적립했다. 이에 약 4개월간 실천 한 활동 수는 47,430건이며 탄소배출 저감량은 33,124kg 그리고 적립한 기부금은 총 3천만 원이 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롯데건설 직원은 “평소 잘 하지 못했던 텀블러 사용을 시작으로 건강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 그리고 직원들과 카풀까지 하며 포인트를 쌓았다”며 “탄소 감축으로 환경보호과 기부까지 할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롯데건설 임직원의 사회공헌 활동 포인트는 사랑의열매의 직장인 나눔캠페인 ‘착한일터’ 사업에 기부되며, 추후 2024년 취약계층을 위한 강서구 그린팜 조성에 사용 할 예정이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이번 기부금은 롯데건설 임직원들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로 마련된 것이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며 “롯데건설처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과 임직원의 나눔이 취약계층에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건설은 사내 봉사단인 ‘샤롯데 봉사단’을 지난 2011년에 출범했으며 매년 시설개선(집수리) 봉사 활동인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도 추진하고 있다.

김광규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오세훈 서울시장에 지원대책 마련 요청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광규 이사장은 지난 1월 21일, 조합 임원진과 함께 서울시를 방문해 오세훈 시장과 만나 서울의 정비업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어려운 정비업의 현실을 알렸으며, 자동차 정비업체 현장 근로자와 서울시 대기환경 보호를 위해 노후 샌딩집진기 교체 지원사업 시행 등 지원대책 마련에 대해 건의했다. 김 이사장은 또, 서울의 정비업계가 대기배출방지시설 관리로 대기환경 개선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중소사업자이자 열악한 정비업자를 위해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오세훈 시장은 “정비업의 어려운 현실을 잘 알고 있고, 지원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조합원들의 큰 지지로 제16대 이사장 선거에서 당선돼 연임에 성공했으며, 당선 이후 줄곧 정비업계 지원책 마련을 위해 오세훈 시장과의 면담을 추진해 왔다. 김광규 이사장은 “정비업 지원사업 추진 및 관련예산 확보, 자동차 정비 관련규정 개선, 정비업 규제 완화 등 정비업 발전방안을 종합적으로 마련하고 추진해 조합원들의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조합원 업체에서 법령에 따라 지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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