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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 청소년 보호 위한 합동순찰 실시

  • 등록 2023.11.17 13:22:3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위원장 김광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지난 16일 오후 수험생 청소년들이 수능에서 벗어났다는 해방감으로 인해 자칫 탈선을 유발할 수 있는 영등포역ㆍ영등포시장 등 유흥주점이 밀집된 지역에 대한 계도 및 순찰활동을 펼쳤다.

 

 

청소년문화발전위원위원회 김인기 운영위원장 외 10명의 지도위원, 영등포경찰서 여청과 류은성 과장ㆍ김용균 계장 외 5명의 학교전담팀, 구청 아동청소년과 청소년 팀장 및 주무관 청소년육성회 회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영등포 중앙지구대에 집결한 후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청소년보호를 위한 합동순찰을 진행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 개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2026년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자살 문제의 구조적 특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립·금융·정신건강·은둔 청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와 활동가 등 6개 분야의 12개 기관 2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사업 공유와 함께 서울시 청년 자살 현황 및 고위험군 관련 통계를 공유하고 현황을 확인했다. 2024년 서울시 청년 자살 사망자는 597명으로 전체의 26.7%를 차지했으며, 20대 자살률은 증가하고 전국 자살률은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을 둘러싼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의 한계 또한 주요 이슈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정신과 치료 및 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 경찰·소방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에 대한 낙인으로 인해 도움을 거부하는 청년이 많다고 언급했다. 특히 성소수자의 경우 성 정체성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중첩되며, 서비스 접근의 어려움과 함께 인식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청년의 자기 효능감과 성취 경험 등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제기됐다. 기존 자살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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