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8.8℃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8.8℃
  • 맑음울산 9.9℃
  • 맑음광주 7.1℃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7.5℃
  • 맑음제주 9.5℃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6.9℃
  • 맑음강진군 8.2℃
  • 맑음경주시 8.8℃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교구협의회, '따뜻한 희망상자 해피투게더' 나눔

  • 등록 2023.12.20 15:30:0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내에 있는 각 교회 초교파 연합기관인 영등포교구협의회(회장 정명철 목사, 도림교회)는 20일 오후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영등포구청, 기아대책과 협력해 영등포구 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기관과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성탄절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서 따뜻한 희망상자 해피투게더 나눔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영주 국회부의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구의원,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협의회장, 교구협의회 소속 교회 목회자, 기아대책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교구협의회 총무 김기용 목사(당일교회)의 사회로 감사 박철우 사관(구세군영등포교회)의 기도, 환영사 및 격려사, 희망상자 물품 및 패킹방법 소개, 패킹, 전달식, 감사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명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자를 섬기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영혼을 귀하게 여기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영등포 관내의 모든 교회들이 마음을 모아 사회적 약자들을 섬겨 나갈 것”이라며 “우리가 심은 이 씨앗을 통해서 영등포구에 어렵고 아파하는 이웃들의 얼굴에 웃음이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호권 구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성탄절을 앞두고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신 영등포구교구협의회와 기아대책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이 만드는 해피투게더 박스 안에는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는 물품과 아울러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담겨질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선희 의장과 김영주 국회부의장도 격려사를 통해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정성이 해피투게더 박스를 받는 분들에게 전달돼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희망상자 프로젝트는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1년 시작돼서 올해로 다섯 번째 진행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들을 발굴해 희망을 전달해오고 있다.

 

희망상자에는 마스크, 시리얼, 라면, 핫팩, 삼계죽 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식품과 뭂품 등 20 종이 담겼으며, 이날 포장된 희망상자들은 영등포구 18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각 사회복지 기관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된다.

 

이병도 시의원,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혁신 … 재원 확보와 보건소 역량 강화가 핵심”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3월 5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주관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ㆍ필수의료 강화, 통합돌봄체계 구축, AI 기반 보건의료 혁신을 중심으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병도 의원은 지정토론에서 공공의료 혁신이 구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정적 재원 확보와 기관 간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며,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질적 실행을 위해 안정적 재원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립병원 적자를 재난기금으로 충당하는 현재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 특별회계나 기금 신설,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등 정책 실행을 뒷받침할 재원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돌봄체계 구축 과정에서 보건소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

서울시,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문화 확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저출생 문제는 주거, 고용, 돌봄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구조적 과제다. 특히 장시간 근로와 경직된 근무환경은 일과 양육의 병행을 어렵게 하며, 출산을 미루거나 포기하게 만드는 주요 배경으로 지적되어 왔다. 서울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사업의 하나로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에서도 일‧생활 균형을 중시하는 조직문화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런 흐름을 이어나가기 위해 기업과 함께 일과 양육을 병행 가능한 일터 만들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업 스스로 일·생활균형 문화를 확산하도록 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아이키우기 좋은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기업에 비해 인력·재정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에 정책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가족돌봄 제도 등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중소기업이 많아지고 있으며, 제도의 형식적 도입을 넘어 조직문화 개선과 고용 안정성 강화 등 실제 활용으로 이어지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의 상황은 여전히 어렵다. 전체 취업자(2,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