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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사랑의열매, 중장년 1인 가구와 복지현안 지원 위해 4억여 원 전달

  • 등록 2023.12.22 10:35:0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참여 지원과 복지 현장의 현안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기관 22개소에게 총 4억여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과 중장년 1인가구 사회참여프로젝트 수행기관인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소, 복지현안 지원사업 수행기관 18개소 중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등 2개소가 참석한 가운데 배분금을 전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정된 22개소 중 건강, 심리정서, 주거 등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1인 중장년 가구의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 4개 기관에 2억 5천 4백여만 원을 사업비를 전달했으며, 지역사회 내 긴급한 사회문제 및 복지이슈를 대응하기 위해 총 18개소에 1억 4천여만 원을 사업비로 전달했다.

 

‘중장년 1인 가구 사회참여 프로젝트’ 선정된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은 “여러 사업을 통해 중장년 1인가구를 만나게 되면서 사회참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2년 동안 진행될 사업을 통해 중장년 1인 가구들이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하며 활력을 찾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복지현안 지원사업’ 선정된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시설이 노후되어 보일러 분배기 교체가 필요했는데 적절한 시기에 지원되어 다행”이라며 “이번 지원으로 겨울철 이용자분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중장년 1인 가구사업은 앞으로 더 심각해질 사회문제를 준비하고 예방하는 차원에서, 복지현안지원사업은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현장의 고민들을 청취하고,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는 배분사업을 계속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신(新) 사회문제 지원 및 지역 내 복지 이슈 대응을 위해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사랑의온도탑’을 상징으로 나눔목표액 1%가 모일 때마다 나눔온도가 1℃씩 올라가는 희망2024나눔캠페인을 진행하며 서울 사랑의열매 홈페이지(seoul.chest.or.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상훈 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사장 인사청문회서 ‘현장 안전 인력 공백’강력 질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태균 후보자를 상대로 공사의 고질적인 현장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한 당면 현안인 진접차량기지 개통 준비 부실을 지적하며 사장 후보자의 역량을 검증하였다. 이상훈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경영목표인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언급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적정인력 확보’와 ‘적절한 설비 유지관리’를 꼽았다. 특히, 사장 후보자가 도시철도 안전대책으로 ‘인적 오류(Human Error) 리스크관리’를 여러 차례 강조한 것에 대해 “안전에 필요한 적정 인력 배치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적 오류를 관리하겠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상훈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교통공사 4급 이하 현업 인력은 정원 대비 393명이나 부족한 반면, 본사에서 일하는 4급 이하 현원은 정원보다 96명이나 더 많은 기형적 상황이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안전을 책임지는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데 본사만 비대해진 상황에서 어떻게 안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겠느냐”며 조속한 정원 확보와 인

김길영 서울시의원, “공공기여 제도, 도시 균형발전의 실질적 수단으로 발전해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3월 24일 서소문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도시공간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해 공공기여 제도가 도시 균형발전의 실질적 수단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기여, 도시의 미래를 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민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획이득을 공공시설·재원으로 환원하는 공공기여 제도의 10년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보다 체계적·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길영 시의원은 축사에서 “실사구시, 사실에 근거해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철학”이라고 밝히며, AI를 활용한 ‘(가칭)서울형 공공기여 우선투자지수’를 연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김 의원은 “공공기여는 더 많이 개발된 곳의 보상이 아니라, 더 절실한 곳을 먼저 살피는 서울 균형발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여 제도가 단순한 계획이득 환수를 넘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고 주문하며 “데이터 기반 접근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집행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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