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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거리예술축제2024’ 참가작 공모

  • 등록 2024.04.30 15:02:1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오는 9월 16일부터 3일 동안 이어지는 추석 연휴에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서울시 대표 축제 '서울거리예술축제2024'에 참여할 국내외 작품을 모집한다. 해외 작품은 4월 29일부터 지원 신청이 가능하며, 국내 참가작의 경우 5월 13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22일(수)까지 지원할 수 있다. 

 

'서울거리예술축제2024'는 올해 작품공모 개편을 통해 새로운 작품 발굴을 꾀한다. 코로나19 이후 이어진 국내 작품 한정 공모를 △국내 작품(기획형) 1편 내외 △국내 작품(자유형) 9편 내외 △해외 작품 4편 내외 등으로 세분화했다. 3개 분야 모두 공모 대상은 '야외에서 공연 또는 전시할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의 예술 작품'으로 동일하다. 거리극, 무용, 음악, 서커스, 전통연희, 시각, 미디어, 복합 장르 등 장르 무관 지원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국내 작품(기획형)' 공모는 축제의 주요 공간인 서울광장을 무대로 사용하며, 축제 현장에 참석한 상당수의 관객이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대규모 작품을 찾는다. 대규모 작품 기준을 충족하려면 공연 또는 전시가 서울광장의 절반 이상을 사용하거나 서울광장에 모인 모든 관객이 동시에 관람할 수 있어야 한다. 기획형 국내 작품으로 선정되면 최대 5000만원의 사례비를 지급받게 된다. 국내 작품(기획형) 공모는 우리나라에서도 대형 작품이 제작,발표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첫 시도다. 

 

'국내 작품(자유형)' 공모는 야외에서 선보일 수 있는 형태의 예술 작품이라면 작품의 장르나 규모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작품에 최대 2000만원의 사례비가 제공된다. 국내 작품(자유형) 공모는 축제 중인 거리에서 시민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교감할 작품을 찾는 만큼 가장 많은 9개 작품 내외를 선정한다. 신청접수 기간은 국내작품 기획형과 자유형 모두 5월 13일(월)부터 22일(수) 자정까지(한국표준시 기준)다. 

 

 

'해외 작품' 공모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개인 또는 단체가 신청 가능하며, 마찬가지로 작품의 장르나 규모 제한은 없다. 해외 작품의 최대 사례비는 400만원이며, 숙소와 비자 발급 비용 등을 제공한다. 4월 29일(월)부터 5월 22일(수) 자정까지(한국표준시 기준) 접수를 받는다. 해외 작품 공모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이후 중단된 이래 5년 만에 재개하는 것으로, 이번 축제에서는 해외 각국에서 온 거리예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는 '올해부터 기획형 작품 공모가 새롭게 신설돼 '서울거리예술축제'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 도심 곳곳을 무대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장르 예술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2003년 '하이서울페스티벌(Hi Seoul Festival)'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지난 2013년 '거리예술'을 중심으로 펼치는 서울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후 2016년부터 '서울거리예술축제'로 명칭을 변경하고, 서울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예술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 '서울거리예술축제2023'에서는 총 34개의 국내외 작품을 선보였으며, 3일(9월 29일~10월 1일) 동안 약 19만 명의 관람객이 축제 현장을 찾았다. 

 

작품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www.sfac.or.kr) 또는 서울거리예술축제 누리집(www.ssaf.or.kr) 및 인스타그램(@ssaf.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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