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1.1℃
  • 연무서울 14.0℃
  • 연무대전 15.7℃
  • 맑음대구 17.5℃
  • 연무울산 17.3℃
  • 맑음광주 16.7℃
  • 연무부산 18.3℃
  • 맑음고창 16.2℃
  • 박무제주 15.5℃
  • 맑음강화 9.8℃
  • 맑음보은 13.6℃
  • 맑음금산 14.7℃
  • 맑음강진군 19.4℃
  • 맑음경주시 17.8℃
  • 맑음거제 19.0℃
기상청 제공

종합

유인촌 문체부 장관 ‘함께 읽어요, 도서관에서’ 캠페인 참여

  • 등록 2024.05.13 08:38:1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도서관협회(회장 곽승진)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첫 번째 모델로 '책과 독서, 도서관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전국의 1만4000여 개 도서관과 함께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국도서관협회는 국민의 독서율 향상과 문해력 증진을 위해 국민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책과 친해지는 독서 습관을 전파하고자 한다. 이에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가 참여하는 '함께 읽어요, 도서관에서' 공익 캠페인을 추진한다. 

 

한국도서관협회의 '함께 읽어요, 도서관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주도하는 문화예술인, 기업인, 정치인 등의 선한 영향력과 파급력이 국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진흥에 특별한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국의 1만4000여 개 도서관과 함께 진행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활용하는 포스터에는 사회 저명인사가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들고 국민에게 도서관 이용과 독서를 권유하는 모습이 담긴다. 

 

 

그 첫 번째 모델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제2회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공익 포스터 촬영에 참여했다. 

 

유인촌 장관이 참여한 첫 번째 포스터는 '함께 읽어요, 도서관에서'라는 주제로 제작됐다. 전국 1만4000여 곳의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학교도서관 배포, 각 도서관에서 지역주민과 대학생 및 초,중,고 학생을 홍보 대상으로 배포된다. 

 

한국도서관협회는 저명인사의 포스터 배포와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 및 독서 인증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민 누구나 가까운 도서관에 방문해 배포된 포스터 앞에서 자신이 추천하는 책을 들고 인증 사진을 찍어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인증에서 2줄 이내로 도서 추천 글을 작성하도록 해 관심 있는 독자에게 도서를 안내하는 효과는 물론 도서관 이용과 도서 구매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한국도서관협회는 이번 '함께 읽어요, 도서관에서' 공익 캠페인을 통해 국민이 유명인이 자주 찾는 도서관을 직접 찾아가 보고 그들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읽고 싶어지게 만드는 계기를 마련, 이를 지속 가능한 도서관 및 독서 운동으로 발전시켜 실질적인 도서관 이용률과 독서율 상승을 끌어내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익 포스터를 촬영하는 저명인사는 사례나 대가 없이 재능 기부 형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기에 더욱 공익적인 의미와 효과가 깊다는 평이다. 

 

한국도서관협회 곽승진 회장(충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은 '도서관은 사회 모든 계층의 이용자가 함께 책을 읽고, 문화프로그램을 즐기고, 독서 모임 등 지역의 지식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며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고 배우고 성장하도록 돕는 문화기반시설이다. 이번 공익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사랑하고, 도서관을 통한 문화적 행복과 혜택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