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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부마민주항쟁 담은 ‘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 불씨’ 발간

  • 등록 2024.05.20 08:58:21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 이하 사업회)가 '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 시리즈의 다섯 번째 도서인 '불씨'를 출간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은 사업회가 기획하고 도서출판 창비가 발간하는 민주화운동 관련 도서다. 2020년에 '빗창'(제주 4,3), '사일구'(4,19혁명), '아무리 얘기해도'(5,18민주화운동), '1987 그날'(6,10민주항쟁) 등 총 4권이 발간됐고, 이번 '불씨'(부마민주항쟁)로 총 5권의 시리즈가 완성됐다. 

 

이 시리즈는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그날의 뜨거움을 생생히 전달하고자 기획됐으며 출간 이후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많은 시민 독자의 호응을 받아왔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부산과 마산 지역을 중심으로 벌어진 민주화운동이다. 유신체제 하에서 억압받던 그해 10월, 부산대학교를 시작으로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항쟁을 이끌었고 부산에 이어 마산까지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이 뜨거워졌다. 부마에서 피워낸 이 불씨는 1980년대 5,18민주화운동과 6,10민주항쟁으로 이어져 민주화의 물결을 이뤄냈다. 

 

 

'불씨'는 1979년 부마민주항쟁의 역사를 학생, 노동자, 배달원, 공장주 등 다양한 소시민들의 시선에서 입체적으로 복원했다. 수많은 사료 분석과 고증을 통해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와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으며, 이에 다드래기 작가의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만화적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이재오 사업회 이사장은 '사업회는 항상 민주화운동을 현재 세대에게 올바르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왔다'며 '이번에 출간하는 불씨를 비롯해 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 5권이 민주화운동의 역사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도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은 5월 20일부터 '불씨'의 단권 구매가 가능하고 23일부터는 5권의 시리즈를 세트로 구매할 수 있다.

서울영신초, 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 환경캠페인 후원금 전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서울영신초등학교(학생자치회, 학부모회)로부터 후원금을 받아 지난 3일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서울영신초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회장 김정신)가 주관한 환경캠페인을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며, 지역사회 내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했다. 김정신 학부모회장은 “영신초 학생들, 학부모들과 함께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통해 모은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해 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하게 됐다”며 “아이들의 마음이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게 잘 닿을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지연 관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서울영신초등학교 학생자치회 및 학부모회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모아준 소중한 후원금은 영등포구 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서울영신초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를 통해 전달 받은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지원 및 사회복지사업 활성화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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