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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용균 시의원, “인문교육 바탕으로 인간 중심 창의적 교육역량 강화해야”

  • 등록 2024.07.01 16:01:03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3)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인문교육 진흥 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조례안은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서울시 학생들과 학교밖 청소년에 대한 인문교육 소양 확산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와 소양을 높이려는 취지에서 발의되었다.

 

이용균 시의원은 “스마트폰과 AI의 발달 등 하루가 달리 디지털전환의 시기에서 오히려 인간의 영역과 인문소양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우리의 공동체 회복과 시민행복, 나아가 저출생과 양극화의 문제까지 모든 분야에서의 해법을 고민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학교에서의 인문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였다.

 

조례안은 법률과 정부의 인문학 진흥 기본계획의 취지와 마찬가지로 학생과 학교밖 청소년들에 대한 인문교육 진흥 사업을 규정하고 각종 행사 지원, 협력체계 구축, 전문가 협의 등 구체적 실천방안을 규정하고 있다.

 

 

이용균 시의원은 “현재 교육청에서 산재되어 있는 인문교육을 종합적으로 재구조화 하고 체계적인 지원과 사업추진을 위한 사항을 규정하였다. 학교와 구성원에 대한 역할증대와 적극적인 가치확산에 대하여 수 개월 동안 협의과정을 거친 결과로 각 학교에서도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인문교육 강화를 통해 학교교육에서 창의적 인재양성을 도모할 수 있다”고 그간의 입법과정을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3월 의회를 통과해 시행 중인 ‘서울시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의 후속입법으로 교육현장에서의 인문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자연친화 멘토어린이집 우수 보육과정 참관 프로그램 성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일과 4일, 10일 총 3회에 걸쳐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연친화 멘토어린이집의 우수 보육과정 사례를 참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멘토어린이집(문래힐스테이트, 예쁜아이, 해솔)은 자연친화 보육과정의 선도적 사례로 실제 보육현장을 개방해 보육교직원들이 자연친화적인 보육환경과 놀이방법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멘토어린이집의 오전일과 체험, 보육환경 라운딩, 멘토원장과 교사와의 질의응답 및 토론 세션 등을 마련됐다. 참관 프로그램에는 총 47명의 관내 보육교직원이 참여했으며, 한 보육교사는 “멘토어린이집의 자연친화 보육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 이번 참관을 통해 자연친화놀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고, 실제 보육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참여소감을 말했다. 윤영선 센터장은 “이번 참관 프로그램을 통해 보육교직원들이 자연친화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영유아에게 더 나은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보육과정 사례를 공유하고 보육품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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