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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랑의열매, ‘365 안심 에너지사업’ 14억 4천만 원 지원

  • 등록 2024.07.05 13:53:50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365 안심 에너지사업’(기초복지지원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총 794개소에 혹서기·혹한기를 대비한 공공요금 지원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사업비 지원을 위해 14억 4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365 안심 에너지사업’은 기후위기 상황에서 혹서기와 혹한기 동안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원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는데 첫 번째는 혹서기와 혹한기 동안 공공요금 및 난방비를 지원하며 두 번째는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분야는 ‘365 안심 에너지사업’이 시작된 이래 신규로 편성된 분야로 약 1억 3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에너지 진단비용과 창호 및 냉난방기 개선비 등을 포함해 개소당 5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서울시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서울시여성폭력피해지원시설협의회, 서울노숙인시설협회, 서울시정신재활시설협회,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서울시장애인주간보호단기거주시설협회, 서울시아동복지협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서울특별시협의회 등을 통해 총 794개소에 이르는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어 우리 이웃들의 여름은 보다 시원하게, 겨울은 보다 따뜻하게 만들 예정이다.

 

 

‘365 안심 에너지사업’에 선정된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허곤 회장은 “종잡을 수 없는 기후변화와 매년 오르는 물가로 사회복지시설들은 많이 어려움에 놓여 있다”며 “앞으로도 기초복지지원사업 계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365 안심 에너지사업’의 기금을 조성한 기부자들을 대표하여 참석한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자 첫눈애안과 윤삼영 대표 원장은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는 것을 직접 보니 기부하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계속해서 나눔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록 회장은 “이번 ‘365 안심 에너지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이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을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이 외에도 사회복지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이에 맞춘 지원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수행기관들이 원활하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 교육 등을 진행하여 다각적인 지원 또한 도모할 예정이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46일간 우리서울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이웃의 일상회복을 돕기는 서울 사랑의열매 홈페이지(seoul.chest.or.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국, 與 공천헌금의혹에 "지방자치 더럽히는 짓…DJ가 곡할 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며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돈 공천'은 근절돼야 한다.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에서 김경 후보자를 서울시의원으로 단독 공천하자고 주장했고, 이후 김 시의원을 시의회 원내대표는 미는 메시지를 발송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공천이 바로 당선인 특정 지역의 경우 기초의원 공천 대가가 그 지역 국회의원에게 제공된다는 것이 비밀 아닌 비밀로 돌고 있었다"며 "설마설마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야를 막론하고 '돈 공천'은 철저히 수사되고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지방의원 선거에서 3인 이상의 중대선거구제 확

국힘, 與 공천헌금 의혹에 "돈거래 부패 카르텔…특검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징계 추진 방침을 밝히고 강선우 의원은 제명한 것에 대해 재차 "민주당은 의혹을 당 내부 감찰로 끝내려는 수작과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병기 의원의 2020년 총선 때의 금품 수수 의혹도 거론하며 "(당시) 탄원서에는 전달 시기와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다"라며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내용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묵살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선우가 강선우 했다'는 1억 공천 뇌물 의혹 사건에서 국민은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체가 '돈거래로 움직이는 부패 카르텔'이라는 점과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스템의 최종 수혜자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작년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 달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뇌물 준 당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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