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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사업단 ‘에코워싱’ 개소식 참석

  • 등록 2024.07.10 08:48:2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구청장이 7월 9일 오후, 신길동에서 개최된 영등포 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경미) 다회용기 세척사업단 ‘에코워싱’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정해식 한국 자활복지개발원장, 윤혜연 서울 지역자활센터협회장, 유혜경 서울 광역자활센터장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구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 자활복지개발원에서 런칭한 다회용기 세척사업 공동 브랜드인 ‘에코워싱’ 운영을 통해 관내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자 15명 등에게 자립·자활 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제공하며, 근로자들은 꿈더하기학교 등 총 5개소의 다회용기를 수거하고 세척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최호권 구청장은 “에코워싱 운영을 통해 관내 자활근로자들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을 응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사업들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與 공천헌금의혹에 "지방자치 더럽히는 짓…DJ가 곡할 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며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돈 공천'은 근절돼야 한다.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에서 김경 후보자를 서울시의원으로 단독 공천하자고 주장했고, 이후 김 시의원을 시의회 원내대표는 미는 메시지를 발송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공천이 바로 당선인 특정 지역의 경우 기초의원 공천 대가가 그 지역 국회의원에게 제공된다는 것이 비밀 아닌 비밀로 돌고 있었다"며 "설마설마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야를 막론하고 '돈 공천'은 철저히 수사되고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지방의원 선거에서 3인 이상의 중대선거구제 확

국힘, 與 공천헌금 의혹에 "돈거래 부패 카르텔…특검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징계 추진 방침을 밝히고 강선우 의원은 제명한 것에 대해 재차 "민주당은 의혹을 당 내부 감찰로 끝내려는 수작과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병기 의원의 2020년 총선 때의 금품 수수 의혹도 거론하며 "(당시) 탄원서에는 전달 시기와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다"라며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내용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묵살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선우가 강선우 했다'는 1억 공천 뇌물 의혹 사건에서 국민은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체가 '돈거래로 움직이는 부패 카르텔'이라는 점과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스템의 최종 수혜자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작년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 달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뇌물 준 당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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