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3.6℃
  • 맑음대전 6.1℃
  • 맑음대구 6.6℃
  • 맑음울산 7.2℃
  • 맑음광주 6.3℃
  • 맑음부산 7.8℃
  • 맑음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7.0℃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5.0℃
  • 맑음강진군 7.6℃
  • 맑음경주시 7.2℃
  • 맑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사회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해병대 청룡부대 위문 방문

  • 등록 2024.07.10 10:42:03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이영재)는 지난 8일, 김포·강화, 수도권의 서측도서를 관할하는 해병대 청룡부대를 방문해 경계태세 현장을 확인하고, 협의회원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했다.

 

먼저 이영재 회장과 협의회 임원진들은 부대 회의실에서 부대현황을 브리핑 받고 지휘관 및 주요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안보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대한민국 최일선에서 365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작전 대비태세 완비에 노력하고 있는 장병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격려금을 전달했다.

 

 

부대 지휘관은 “청룡부대는 해병대 특유의 강인한 훈련과 전우애로 똘똘 뭉친 부대로, 우리 장병들은 김포·강화도, 서측도서 최전방을 완벽히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확고한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24시간 적 활동을 예의주시하며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해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재 회장은 소감을 통해 “갑진년, 청룡부대를 방문해 청룡의 강인한 기운을 얻게 되어 감사하다”며, “해병대 청룡부대가 있어 대한민국의 안보는 이상없음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북한의 지속적인 위협 속에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협의회 임원진들도 “국가와 국민에 대한 해병대의 충성과 믿음을 재확인할 수 있었으며, 잘 훈련되고 숙달된 해병대 고유의 자신감이 우리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부대방문을 마친 협의회 임원진들은 청룡부대 관할 지역인 애기봉으로 이동해, 임진강과 한강이 만나는 한강중립구역을 바라보며 북한 전방을 살폈다.

 

북한 지역 중 하나인 개풍군 암실마을과 해물선전마을에는 약 300여 명의 주민이 생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한터산 북측 순찰로 옆 초소에서 왜소한 체구로 근무를 서는 듯한 북한 초병의 모습을 통해 짧게나마 북한의 실상을 살펴 볼 수 있었다.

 

협의회 임원진들은 안보견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서 붉은색 바탕에 노란색 글씨로 크게 적혀 있는 ‘해병대가 있는 한 서부전선 이상없다’는 표어와 초소에서 들려온 “필승!”이라는 해병의 구호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해병대의 믿음직한 모습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국가안보에 매진하고 있는 청룡부대의 건승을 기원했다.

 

 

한편, 이날 이영재 회장과 협의회 임원진들은 안보 견학 중 월례회의도 함께 진행하며, 7월 행사 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